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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아쿠아타이머 타임피스
- 최신 아쿠아타이머 영상

IWC 다이버 워치의 진화는 계속됩니다.

IWC_Perfectionists
자신의 일에 완벽을 추구하는 IWC의 전문가들

IWC 샤프하우젠의 모든 신규 무브먼트 제작 과정에는 여러 부서를 대표하는 약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때로는 수년에 걸쳐 집중적으로 함께 협력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설계 엔지니어들은 최첨단 컴퓨터 기술의 도움으로 놀랄 만큼 우아한 솔루션을 탄생시킵니다.

Aquatimer
새로운 아쿠아타이머 컬렉션
알아보기

IWC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찬 크눕(Christian Knoop)은 새로운 아쿠아타이머 워치의 디자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Haute_Horlogerie_quer
와인딩의 모든 것

기계식 시계에 탑재된 무브먼트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동력이 필요합니다. 이때 무브먼트에 동력을 공급해주는 부품이 바로 메인 스프링입니다. 일부 시계 애호가들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시계를 와인딩하는 것을 즐기는 반면, 어떤 이들은 착용자가 팔목을 움직이기만 해도 자동으로 동력이 공급되는 오토매틱 매커니즘을 선호합니다.

오뜨 올로제리를 위한 가이드

1868년 이 후, 완벽한 무브먼트와 기능적인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제작하고자 하는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는 IWC의 철학이 되었습니다. 퍼페추얼 캘린더, 항력 투르비옹, 미닛 리피터 등의 컴플리케이션은 워치메이킹 예술 분야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성과인 동시에 IWC 자체 디자인과 개발 노력이 결실을 맺은 크나큰 성과입니다. IWC를 상징하는 컴플리케이션에 대해 살펴보는 7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THE MAN’S GUIDE TO HAUTE HORLOGERIE” 시리즈 영상을 통해 IWC 샤프하우젠이 선보이는 최고급 시계의 흥미로운 세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IWC Volvo Ocean Race
2014-15 아부다비 오션 레이싱 팀

2014-15 아부다비 오션 레이싱 팀 소개

진화를 통한 발전

신개념 아쿠아타이머 타임피스. 2014년 IWC의 전설적인 다이버 워치 컬렉션에 새로운 모델들이 추가됩니다. 모든 모델에는 IWC 샤프하우젠의 엔지니어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다이빙을 위해 개발한 IWC 세이프 다이브 시스템(SafeDive system)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오랜 시간 지켜 온 소중한 전통을 충실히 계승해 나가고 있습니다. IWC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잠수용 시계의 혁신을 주도해 온 선구적인 브랜드입니다.

IWC Volvo Ocean Race
볼보 오션 65

4곳의 소형선박 주조소에서 120명의 보트 기술자들이 총 36,000시간 동안의 강행군을 펼친 끝에 드디어 볼보 오션 65가 탄생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70여 곳의 공급업체에서 7개월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총력을 기울인 결과입니다.

활동

생텍쥐페리의
마지막 비행에 바치는
IWC 샤프하우젠의 헌사

텍스트 — IWC / 버나드 샤버트(Bernard Chabbert) 날짜 — 2014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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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더 라스트 플라잇” 에디션

IW388005 / IW388006 / IW388004

특징

  • Mechanical chronograph movement
  • Self-winding
  • Date display
  • Stopwatch function with hours, minutes and seconds
  • Hour and minute counters, combined in a totalizer at 12 o’clock
  • Flyback function
  • Small hacking seconds
  • Screw-in crown
  • Special engraving on case back in memory of Antoine de Saint-Exupéry’s last flight


무브먼트

  • IWC-manufactured calibre: 89361
  • Frequency: 28,800 A/h / 4 Hz
  • Jewels: 38
  • Power reserve: 68h
  • Winding: automatic

시계

  • Materials: brown silicon nitride ceramic case, brown dial, brown calfskin strap with quilted stitching, pin buckle
    • Ref. IW388005: rhodium-plated counters, push-buttons, crown and case back in platinum, hands and appliqués rhodium-plated with Super-LumiNova®* coating, limited to 17 watches
    • Ref. IW388006: red-gold-plated counters, push-buttons, crown and case back in 18-carat red gold, hands and appliqués gold-plated with Super-LumiNova®* coating, limited to 170 watches
    • Ref. IW388004: black counters, push-buttons, crown and case back in titanium, hands and appliqués rhodium-plated with Super-LumiNova®* coating, limited to 1,700 watches
  • Glass: Sapphire, convex, antireflective coating on both sides, withstands drops in air pressure
  • Water-resistant: 6 bar
  • Diameter: 46mm
  • Case height: 16.5mm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는 IWC Schaffhausen이 독점적으로 소유한 등록 상표가 아닙니다.

자신만의 곧은 신념대로
일생을 살아간 생텍쥐페리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의 삶은 예측할 수 없는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았습니다.

동시대인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으며 엄청난 부와 성공, 명예가 보장된 삶을 뒤로 하고 전쟁에 참전한 그는 한 병사의 죽음을 목격한 뒤 평생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살아갔습니다.

1900년에 태어난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진 첫 해인 1939년에 프랑스 공군 II/33 부대의 정찰기 조종사로 참전을 결정하면서 남들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당시 40세가 다 되어가던 그는, 격전이 펼쳐지는 전시에 군용기 조종의 임무를 수행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았으며 육체적으로도 그리 건강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양심은 존경받는 작가로서 그가 가진 명성을 이용하여 정치적 선전을 하려는 군사령부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되는 것을 용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수상작인 “인간의 대지(Terre des Hommes)”를 저술한 뒤 권위있는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책은 미국에서 “바람과 모래와 별들(Wind, Sand and Stars)”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곧이어 그는 진군하는 독일 부대를 촬영하는 위험천만한 임무를 수행하는 거대한 쌍발 군용기인 Bloch 174 항공 촬영 정찰기의 조종사로 발탁되었습니다.

1940년 6월, 프랑스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한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는 지중해 해변에 자리한 가족의 집에서 요양을 하며 인생을 성찰하게 됩니다. 몇 달 후 그는 1939년 “바람과 모래와 별들”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미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합니다. 독일 나치군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미국의 참전 결정을 돕는 일이라 판단한 그는 1940년 12월 말, 리스본에서 친구이자 영화감독인 장 르누아르(Jean Renoir)와 함께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향하는 선박에 오릅니다.

뉴욕에 도착한 생텍쥐페리는 그의 작품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후 자신의 이름이 미국 문학계에 널리 알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1943년 출판된 “전시 조종사(Flight to Arras)”가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그의 위상은 더 없이 높아졌고, 시대를 뛰어넘어 명작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어린 왕자(The Little Prince)”로 그 명성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그는 히틀러가 이끄는 독일군에 맞서기 위해 미국이 참전해야 하는 이유를 명시한 기사를 작성하고 연설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미국의 고위급 공무원들을 만나 참전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연합군의 북아프리카 침공 작전인 횃불 작전(Operation Torch) 이후, 이 위대한 프랑스인은 참전에 대한 열망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의 신념을 접고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는 말이 앞서는 사람이 아닌 행동하는 사람만이 타인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따라서 그는 당시 미국 사령부의 지휘 아래에서 활약하던 최고의 전력을 자랑하는 락히드 P-38 라이트닝(Lockheed P-38 Lightning) 군용기를 보유한 II/33 부대로 돌아갑니다.

독일 공군 사이에서 “두 갈래의 꼬리를 가진 악마(fork-tailed devil)”라고 불리는 이 군용기는 두 개의 엔진과 두 개의 꼬리를 탑재한 채 지상 7마일(11.2km) 높이까지 날아올라 현대의 제트기에 가까운 속도를 낼 수 있었던 비행기였습니다. 그러나 비가압 조정석에는 자동 제어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라이트닝의 조종석에 앉는 것은 두 개의 큰 불을 뿜는 앨리슨(Allison) 엔진 사이에 놓인 알루미늄 욕조에 앉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성층권 주변부에서 얇은 금속 조각과 플렉시 글래스에 몸을 의지하고 앉아 있는 조종사의 생명을 유지해 주는 유일한 장치는 산소통과 전열식 비행복이었습니다. 조종석 내부에는 무시무시한 소음이 울려퍼지고 뼈가 흔들릴 정도로 강력한 진동이 온몸에 전달되었습니다. 번개같은 속도로 하늘을 질주하는 자동차와 같았던 복잡한 구조의 라이트닝은 젊고 능력있는, 능숙하고 숙련된 조종사를 위한 항공기로 현재 우주비행사급의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만이 조종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들에게 ‘노인 생텍스’로 불리며 라이트닝 조종사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그는 43세의 나이에 지중해 최고령 공군 전사로서 라이트닝에 몸을 싣고 코르시카와 북아프리카에 주둔한 II/33 부대의 활주로에 서게 됩니다.

그는 깊이 있는 철학적 견해를 갖춘 존경 받는 작가로 뉴욕에 머무르며 살 수 있었으며, 살았어야 했는지도 모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 셀러로 손꼽히며 이미 1억부 이상이 판매된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판매될) “어린 왕자”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을 수도 있습니다. 젊은 조종사들과는 다른 처지에 있었던 그였지만 전우들과 함께 하면서 라이트닝을 조종하는 것에서 진정한 기쁨을 느꼈습니다. 생텍스는 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100시간 이상 비행을 하였고 엔진이 멈추거나 산소 공급이 중단되는 일을 겪기도 하고, 불시착으로 항공기에서 탈출해야 하는 등 생사의 고비를 여러 번 넘겼습니다. 수많은 사고를 겪은 이후, 비행 금지 명령으로 더 이상 항공기 조종을 할 수 없게된 그는 다시 한 번 조종사가 되기 위해 주변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의 비행 중대 동료들과 부대 지휘관들은 생텍쥐페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과 그가 가장 사랑하는 것, 그에게는 젊음의 묘약과도 같은 비행을 허락하는 것 사이에서 수없이 갈등했습니다. 당시 프랑스 남해안 침공이 결정되어 공격 작전을 세우던 그들은 생텍쥐페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 작전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다음 작전에 대한 계획을 알고있는 조종사들은 적군의 영공을 비행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생텍스가 이 침공 작전에 대한 통지를 받으면 그는 지상에 머물러야만 하고 더 이상 생명을 위협하는 비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동료와 지휘관들은 1944년 7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던 그의 마지막 정찰 임무가 끝나면 이 침공 작전에 대해 알리기로 결정했지만 이 계획은 끝내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일출 직후 생텍쥐페리는 코르시카의 바스티아 근처 비행장에서 무선 호출 부호 “콜게이트”에 따라 북쪽으로 비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비행을 떠나기 전날 밤, 그는 두 통의 편지를 작성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는 다음과 같이 끝을 맺습니다.
“저는 개미집 같은 미래 사회가 두렵습니다. 그리고 자동화된 사회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원사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걸요.”

“저는 개미집 같은 미래 사회가 두렵습니다. 그리고 자동화된 사회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원사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걸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어린 왕자”, 전 세계를 흔들어 놓은 세기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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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1943년 4월 6일, 뉴욕에서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출판되었습니다.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수채화 삽화가 담긴 이 작품의 탄생 배경은 여러 가지로 해석되는데, 그 중 한 가지는 생텍쥐페리가 출판사 직원과 함께 식사를 하는 도중 냅킨에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눈 앞에서 생텍쥐페리의 펜이 움직일 때 마다 생기를 더해가는 그 어린 소년에게 매료당한 출판인은 생텍쥐페리에게 그 소년에 관한 이야기를 써달라고 권유했다고 합니다.

너의 장미 꽃을 그토록 소중한 존재로 만드는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보낸 시간들이야.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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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의 매력 중 하나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가 그린 수채화 삽화입니다.
그는 페이지 한 구석에 조그맣게 그려넣는
그림까지도 직접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생텍쥐페리의 철학적 동화 “어린 왕자”는 꽃에게 상처 받은 곱슬머리의 금발 소년이 더 큰 세상을 발견하기 위해 자기의 작은 행성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어린 왕자는 당대 최고의 베스트 셀러이자 현재까지도 27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1억 5천만부 이상이 판매된 최고의 역작입니다. 1943년 당시, 이 책은 거의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고 판매도 지지부진했습니다. 비평가들은 이 동화의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몰랐습니다. 어른들에게는 너무 유치하고 아이들에게는 너무 어른스럽다고 평했습니다.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는 결국 어린 왕자가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44세의 이른 나이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바로 다음 해부터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작품이자 유산으로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 우정과 인간애 등의 주제를 다룬 이 현대 동화는 여러 세대에 걸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양한 문화와 종교적 배경을 가진 수많은 독자들을 완전히 매료시켰습니다.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모험으로 가득한 생애

—베스트 프렌드: 1930년 아르헨티나에서 항공우편 조종사로 일하던 시절 라테코에르 28(Latécoère 28) 앞에 선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왼쪽)와 앙리 기요메(Henri Guillaumet, 오른쪽). 생텍쥐페리는 그의 소설 “바람과 모래와 별들”에서 항공 분야 개척자인 기요메에게 불멸의 삶을 선물했습니다.

공군 조종사 및 항공우편 비행사로 일하던 시절, 새로운 비행 기록을 세우려던 그는 영화같은 모험을 경험하고 자신의 열정을 문학 작품에 쏟기 시작했습니다. 20세기에 가장 많이 읽힌 프랑스 작품을 남긴 이 작가의 본명은 앙트완 장-밥티스트 마리 로제 그라 폰 생텍쥐페리(Antoine Jean-Baptiste Marie Roger Graf von Saint-Exupéry)이며 1900년 6월 29일 리옹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 입학 자격을 얻고 건축학 학위 과정을 공부하던 그는 프랑스 공군에 입대하여 조종사 훈련을 받고 1923년 조종사 자격을 취득합니다. 이후 민간 조종사 자격을 취득한 후, 툴루즈–카사블랑카–다카르 항로로 우편물을 수송하는 비행사가 되어 모피 오버롤을 입고 아프리카 서부 극단을 비행하는 2중 날개 방식의 복엽기 오픈 조종석에 앉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 그의 단편 “비행사(The Aviator)”가 프랑스 문학 잡지 “르 나비르 다르장(Le Navire d’argent, 은선)”에 실렸습니다.

20세기의 가장 인기 있는 프랑스 작가

자신의 단편이 출판된 이후 저작 활동은 생텍쥐페리의 삶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생텍쥐페리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아에로포스타 아르헨티나 항공우편 책임자로 발령을 받아 세계 최초로 우편 수송 항로를 구축한 1929년에는 그의 첫 번째 소설 “남방 우편기(Southern Mail)”가 발표되었습니다. 시간을 다투는 우편 사업에서 선박과 철도 기반의 우편 서비스를 앞서기 위해 에어로포스타는 바로 다음날까지 우편물을 배송하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바로 이 시기에 생텍쥐페리는 태풍 속에서 얼마남지 않은 연료로 비행을 완수해야 하는 우편 항공기의 불운한 운명을 다룬 “남방 우편기(Night Flgith)”를 집필했습니다. 남아메리카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우편 항공기 조종사로 일하던 시절, 그는 콘수엘로 순친 산도발 드 고메즈(Consuelo Suncín Sandoval de Gómez)를 만나 청혼합니다.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는 여러 번 생사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수상활주정 시험비행 조종사로 일을 하면서 사고로 거의 생명을 잃을 뻔 한데 이어, 1935년에는 비행 경험을 쌓은 후 파리-사이공 간 비행시간 신기록을 세우려다가 불시착하는 사고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집트 사막에 추락하여 갈증에 시달리며 죽어가던 생텍쥐페리와 그의 비행기 정비공은 한 베두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합니다. 한 번은 뉴욕-파타고니아 간 장거리 비행에서 중상을 입는 사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1944년 7월 31일 코르시카에서 P-38 라이트닝을 타고 이륙한 마지막 정찰 비행에서, 그는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2004년 4월 7일, 프랑스의 수중해저 고고학 연구부(DRASSM)에서 생텍쥐페리가 조종했던 비행기의 일부로 판명된 파편을 발표했습니다. 그 파편 조각은 파리 근교의 보르게 항공우주 박물관(the musée de l’Air et de l’Espace)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는 자신의 일생을
비행에 바쳤지만,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 속에는
“어린 왕자”, “남방 우편기”, “야간 비행”의
작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IWC와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청소년 재단

미래의 IWC와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청소년 재단에 대한 확고한 약속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의 후손과 그를 존경하는 항공 및 문학계 인사들이 모여 프랑스 재단의 후원 하에 설립한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청소년 재단은 공통된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기업과 조직의 후원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재단의 파트너로서 IWC 샤프하우젠은 불우하고 취약한 환경에 처해 있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 끊임없이 맞서 싸워야 하는 일상적인 고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면서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 재단은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의 휴머니즘적 가치에 바탕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방대한 자선 네트워크의 지원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인류애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IWC 샤프하우젠은 캄보디아에서 학교와 이동 도서관 설립을 지원하고 오지 지역에 독서 용품을 공급하는 NGO단체 시파르(Sipar)와 긴밀이 협력하여 시엠립의 로루오스(Roluos) 마을에 새로운 학교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또한,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르 쁘띠 프렝스” 에디션파일럿 워치 마크 XVII “르 쁘띠 프렝스” 에디션 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전 세계 문맹 퇴치 재단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며, “너의 임무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목마름The Wisdom of the Sands, 1948)”라고 말하던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가 남긴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www.fasej.org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시계의 역사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시계의 역사에 바치는 헌사

IWC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의 후손들과 협력하여 파일럿 워치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불멸의 프랑스 작가이자 조종사인 그를 기리고 있습니다. 파트너십 초기 단계에는 특별한 인그레이빙이 새겨진 리미티드 에디션 파일럿 워치를 통해 항공개척시대를 그대로 투영한 그의 문학 작품을 기념했습니다. 2006년 출시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는 소설 “야간 비행”에 바친 헌사였으며, 이후 2007년과 2008년에는 각각 그의 역작 “남방 우편기”에 헌사한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과 그의 시적 소설 “바람과 모래와 별들”을 기념하는 파일럿 워치 UTC 를 출시했습니다.

IWC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의 후손들과 협력하여 파일럿 워치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불멸의 프랑스 작가이자 조종사인 그를 기리고 있습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생텍쥐페리의 탁월한 작품 세계를 기념하며 빅 파일럿 워치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 을 출시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한정 수량만 생산한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를 그 해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했습니다. 2012년 그 해의 IWC 파일럿 워치 시리즈로 출시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 은 조종사이자 시인이며 휴머니스트인 그가 자신의 위대한 열정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념하는 시계입니다. 2013년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금발 소년에게 눈길을 돌렸습니다. 어린 왕자가 첫 출간된 이후 70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독자들은 여전히 어린 왕자와 함께 떠나는 잊을 수 없는 여정에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추가 정보

IWC 샤프하우젠
Uwe Liebminger
홍보부 매니저
전화번호 +41 (0)79 957 72 52
이메일 uwe.liebminger@iwc.com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청소년 재단
Nicolas Delsalle-Mun
사무총장
전화번호 +33 (0)1 53 90 22 12
이메일 ndelsalle@fasej.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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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프하우젠의 모든 신규 무브먼트 제작 과정에는 여러 부서를 대표하는 약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때로는 수년에 걸쳐 집중적으로 함께 협력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설계 엔지니어들은 최첨단 컴퓨터 기술의 도움으로 놀랄 만큼 우아한 솔루션을 탄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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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 올로제리를 위한 가이드

1868년 이 후, 완벽한 무브먼트와 기능적인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제작하고자 하는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는 IWC의 철학이 되었습니다. 퍼페추얼 캘린더, 항력 투르비옹, 미닛 리피터 등의 컴플리케이션은 워치메이킹 예술 분야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성과인 동시에 IWC 자체 디자인과 개발 노력이 결실을 맺은 크나큰 성과입니다. IWC를 상징하는 컴플리케이션에 대해 살펴보는 7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THE MAN’S GUIDE TO HAUTE HORLOGERIE” 시리즈 영상을 통해 IWC 샤프하우젠이 선보이는 최고급 시계의 흥미로운 세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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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아부다비 오션 레이싱 팀 소개

진화를 통한 발전

신개념 아쿠아타이머 타임피스. 2014년 IWC의 전설적인 다이버 워치 컬렉션에 새로운 모델들이 추가됩니다. 모든 모델에는 IWC 샤프하우젠의 엔지니어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다이빙을 위해 개발한 IWC 세이프 다이브 시스템(SafeDive system)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오랜 시간 지켜 온 소중한 전통을 충실히 계승해 나가고 있습니다. IWC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잠수용 시계의 혁신을 주도해 온 선구적인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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