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니어 오토매틱 35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그 시대의 전설이었고, 오늘날에도 전설입니다.
1970년대, 제네바의 워치 디자이너이자 화가였던 제랄드 젠타는 독특한 스토리를 지닌 디자인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갖춘 인제니어 SL(Ref. 1832)을 탄생시킵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현대의 인제니어는 젠타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지닌 대담한 미학적 코드에 21세기형 럭셔리 스포츠 워치로서의 인체공학적 완성도와 정교한 마감 디테일을 결합한 결과입니다.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으로 디자인된 인제니어 오토매틱 35는 우아함과 세련미를 발산합니다.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세팅된 로듐 도금 아플리케는 "그리드" 패턴 다이얼의 질감과 깊이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작은 것도 큰 시작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유명한 선대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인제니어 오토매틱 35는 이런 선입견을 완벽하게 깨어버립니다. 대형 인제니어 모델의 상징적인 디자인 특징들을 더욱 콤팩트한 35mm 케이스에 담아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