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2017년 1월 17일 – IWC 샤프하우젠이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SIHH, 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에서 다 빈치 컬렉션의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영화배우 로자먼드 파이크(Rosamund Pike), 바네사 레드그레이브(Vanessa Redgrave), 제임스 마스던(James Marsden), 소남 카푸르(Sonam Kapoor), 올가 쿠릴렌코(Olga Kurylenko), 장 르노(Jean Reno), 나오미 해리스(Naomie Harris), 장즈린(Zilin Zhang), 천보린(Bolin Chen),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 테일러 쉴링(Taylor Schilling)과 패트릭 스튜어트(Patrick Stewart), 스포츠 및 레이싱 전설인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 니키 라우다(Niki Lauda), 파비앙 칸첼라라(Fabian Cancellara), 얀 프로데노(Jan Frodeno)와 요헨 마스(Jochen Mass), 슈퍼모델 캐롤리나 쿠르코바(Karolina Kurkova)와 아드리아나 리마(Adriana Lima) 그리고 패션 블로거 니콜 완(Nicole Warne), 크리스티나 바잔(Kristina Bazan), 제니아 초우미(Xenia Tchoumi )와 네긴 미르살레히(Negin Mirsalehi ) 등 수 많은 유명 IWC 홍보대사들과 세계적인 스타들을 포함한 천 여명의 VIP게스트들이 제네바에 초대되었습니다.
“새로운 컬렉션은 1980년대의 아이코닉한 다 빈치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하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오뜨 올로제리의 혁신적인 기술력 뿐만 아니라, 작아진 케이스 사이즈와 움직이는 러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 다양한 컬러의 산토니 레더 스트랩 등 여성 고객들을 위한 요소들을 담고 있습니다.”라고 IWC 샤프하우젠의 CEO 조지 컨(Georges Kern)이 설명합니다.
“DECODING THE BEAUTY OF TIME”을 테마로 한 갈라 디너
갈라 디너는 “Decoding the Beauty of Time”이란 테마 아래 영국 스타 개그맨 롭 브라이든(Rob Brydon)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덴마크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인 MØ는 디너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CEO인 조지 컨이 차기 후계자 크리스토프 그레인저(Christoph Grainger-Herr)에게 경영을 위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위스 시계 매뉴팩처에서 15년간 헌신한 조지 컨의 주요 경력이 단편 영화를 통해 헌정되었습니다. 행사 후반에는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해진 배우 조셉 몰(Joseph Mawle)이 출연한 첨단 홀로그램 쇼로 게스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 쇼에서는 과학과 미학의 연관성에 몰두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끊임없는 연구가 묘사되었습니다.
레드 카펫을 밟은 수 많은 IWC 홍보대사와 월드 스타
영화배우 로자먼드 파이크(Rosamund Pike), 바네사 레드그레이브(Vanessa Redgrave), 제임스 마스던(JamesMarsden), 소남 카푸르(Sonam Kapoor), 올가 쿠릴렌코(Olga Kurylenko), 장 르노(Jean Reno), 나오미 해리스(Naomie Harris), 장즈린(Zilin Zhang), 천보린(Bolin Chen),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 테일러 쉴링(Taylor Schilling)과 패트릭 스튜어트(Patrick Stewart), 스포츠 및 레이싱 전설인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 니키 라우다(Niki Lauda), 파비앙 칸첼라라(Fabian Cancellara), 얀 프로데노(Jan Frodeno)와 요헨 마스(Jochen Mass), 슈퍼모델 캐롤리나 쿠르코바(Karolina Kurkova)와 아드리아나리마(Adriana Lima) 그리고 패션 블로거 니콜 완(Nicole Warne), 크리스티나 바잔(Kristina Bazan), 제니아 초우미(Xenia Tchoumi )와 네긴 미르살레히(Negin Mirsalehi)등 수 많은 유명 IWC 홍보대사들과 세계 유명 스타들이 제네바에 초청되어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새로운 컬렉션은 1980년대의 아이코닉한 다 빈치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하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오뜨 올로제리의 혁신적인 기술력 뿐만 아니라, 작아진 케이스 사이즈와 움직이는 러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 다양한 컬러의 산토니 레더 스트랩 등 여성 고객들을 위한 요소들을 담고 있습니다.
SIHH 전시관을 방문한 수 많은 게스트들
많은 IWC 홍보대사들이 이미 저녁 행사 전에 SIHH를 방문했습니다. 이탈리아 팔라초 스타일을 살린 부스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볼 수 있었습니다. 3D로 구현된 “생명의 꽃”을 묘사한 거대한 쇼케이스는 부스의 비주얼적 핵심을 형성하였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의 코덱스 아틀란티쿠스(Codex Atlanticus)에서 그렸던 이 기하학적 문양은 다 빈치 오토매틱 36(Da Vinci Auto matic 36, Ref. 4583)과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Da Vinci Auto matic Moon Phase 36, Ref. 4593)의 백케이스에 인그레이빙되어 있습니다. 여성 모델 이외에도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해 디자인된 다 빈치 오토매틱(Da Vinci Automatic, Ref.3566)도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Da Vinci Perpetual Calendar Chronograph, Ref. 3921)와 다 빈치 투르비옹 레트로 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Da Vinci Tourbillon Rétrograde Chronograph, Ref. 3931)는 오뜨 올로제리의 애호가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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