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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 IWC 탑건 시리즈

2007년부터 IWC의 파일럿 워치 컬렉션으로 출시된 탑건 라인은 약 10년 만에 현대 비행과 “속도를 향한 열정”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시계 애호가인 저스틴 하스트(Justin Hast)와 IWC 뮤지엄 큐레이터 데이비드 세이퍼(David Seyffer)가 IWC의 최신 시리즈 “시간의 흐름”에서 탑건 라인의 역사 속으로 고공 여행을 떠납니다. 아래 영상에서 두 명의 시계 애호가들이 떠나는 이 모험 가득한 여정을 통해 타임피스의 기술적 디테일을 만나보세요.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 탑건 세라타늄,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 탑건 세라믹.

 

이번 시리즈에서는 데이비드와 저스틴이 세 가지 버전의 IWC 탑건 모델을 살펴보고, 스타일리시한 기능성 파일럿 워치의 탄생 뒤에 숨겨진 도전과 성공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파일럿 워치 마크 XII(1994) 및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탑건(2019)

 

1948년에 출시된 마크 11은 파일럿 워치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IWC는 1994년의 마크 XII와 그로부터 25년 후인 2019년에 선보인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탑건을 통해 파일럿 워치의 디자인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데이비드와 저스틴이 마크 11에서 오토매틱 탑건까지의 변화와 IWC가 어떻게 파일럿 워치의 디자인 코드를 지켜올 수 있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광산 다이버를 위한 포르쉐 디자인 오션 번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3705) 및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SFTI 에디션

 

군용 시계를 제작하는 IWC의 전통은 하늘뿐만 아니라 바닷속에서도 이어집니다. 탑건 시리즈의 마지막 영상에서는 데이비드와 저스틴이 IWC의 두 가지 빈티지 군용 시계와 새로운 탑건 SFTI 에디션과의 관계를 강조합니다. 또한, 데이비드가 조종석과 삶에서 이뤄낸 업적을 기념하는 두 개의 특별한 탑건 시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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