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파일럿 워치
IWC 파일럿 워치(Pilot’s Watch)는 조종석 계기판 디자인에 전통 파일럿 워치의 모범이 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정교한 타임피스로서 전 세계에서 큰 명성을 얻었습니다.
스페셜 파일럿 워치
1930년대 중반 최초의 IWC 파일럿 워치가 민간 항공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견고하였고 영하 4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온도변화에 강한 항자기성 시계였습니다.
네비게이터스 손목 워치 마크 11
영국 정부의 입찰 공고에 따라 IWC는 영국 공군(RAF: ROYAL AIR FORCE) 조종사들을 위한 스페셜 시계를 제작하였습니다. 1948년 전설적인 마크 11(Mark 11)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1949년 11월 모델은 RAF의 항공 관련자들과 다른 연방국가에게 공급되었습니다. 이 시계는 그곳에서 1981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Pilot’s Watch Double Chronograph, Reference 3711 )는 1992년 바젤 시계 박람회에서 소개되었습니다. IWC의 최초 오토매틱 더블 크로노그래프였으며, 오토매틱 무브먼트 79230 칼리버가 탑재되었습니다.
파일럿 워치 - 마크 XII
1994년 마크 XII(Mark XII)가 마크 11(Mark 11)의 역사를 이어 받았습니다. 더욱 세련된 디자인에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데이트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습니다.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세라믹
1994년 IWC는 제트기 시대에 맞춰 최첨단 산화지르코늄 소재의 부품을 장착한 파일럿 워치(Reference 3705)를 런칭하였습니다.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는 사파이어 글래스처럼 단단하여 거의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1988년 파일럿 워치의 전통이 파일럿 크로노그래프를 통해 계승되었습니다.
파일럿 워치 - UTC
1998년도의 스핏파이어 UTC(Spitfire UTC)는 시간과 날짜를 크라운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능으로 IWC는 글로벌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더 필요한 유동성에 대처하였습니다.
크로노그래프 스핏파이어 오토매틱
스핏파이어, 이 이름은 이미 IWC 애호가들에게 친숙한 이름입니다. 이 제품은 2000년 1000점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습니다. IWC는 2003년 파일럿 워치 시리즈를 제작하기 시작했고, 전설적인 이름인 스핏파이어로 명칭하였습니다. 이 시계 라인은 다양한 색채의 전투기와 이름만 같은 것이 아니라 다른 많은 공통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빅 파일럿 워치
21세기에 제작된 이 파일럿 워치는 7일간의 파워리저브, 새로운 양식의 6시 방향 데이트 디스플레이와 비행 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센트럴 세컨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직경 46.2 mm와 두께 15.8 mm의 케이스 안에 숨겨진 고성능 무브먼트 5011 칼리버는 높은 정확성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
2006년, 소설 "야간 비행(Night Flight)"의 75주년을 기념하며 IWC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라는 이름으로 스페셜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를 소개하였습니다. 한정된 수량으로만 제작된 파일럿 워치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Pilot’s Watch Chronograph Edition Antoine de Saint Exupéry)은 지금까지도 크게 사랑받고 있는 시계입니다.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 탑건 에디션
2007년 탑건(TOP GUN)이라는 이름의 시계가 IWC 파일럿 워치 전대에 합류하였습니다. 이 시계의 이름은 “탑건”이라는 전설적인 명칭으로 더 잘 알려진, 미 해군 전투기 병기학교(United States Navy Fighter Weapons School)에서 실시되는 “특별훈련 프로그램(Strike Fighter Tactics Instructor)”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파일럿 워치 마크 XVIII 어린 왕자 에디션
IWC는 2016년 파일럿 워치 컬렉션의 80주년을 맞이하여 마크 XVIII (Mark XVIII)을 전통적인 어린 왕자 에디션의 디자인을 담아 미드 나이트 블루 다이얼로 출시하였습니다. 어린 왕자 에디션은 생텍쥐페리의 유명한 소설에 헌정하는 시계입니다.
파일럿 워치 타임존 크로노그래프
IWC 엔지니어들은 파일럿 워치 타임존 크로노그래프(Pilot’s Watch Timezoner)를 위해 잦은 비행의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줄 실용적인 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다른 타임존을 설정하려면, 베젤을 아래로 누르면서 원하는 타임존으로 회전한 후에 손을 떼면, 아워 핸드, 낮과 밤을 위한 24시간 디스플레이 그리고 날짜가 자동으로 함께 회전합니다.
빅 파일럿 워치 빅 데이트 “150주년” 에디션
빅 파일럿 워치 빅 데이트 “150주년” 에디션은 “12시 방향”의 삼각형 아래에 위치한 대형 날짜 창이 특징인 최초의 모델입니다. IWC 샤프하우젠의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 모델은 단 150피스만 한정 제작됩니다.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 탑건 세라타늄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 탑건 세라타늄은 IWC 역사상 최초로 완전한 "제트 블랙" 디자인 코드를 적용한 파일럿 워치입니다.
파일럿 워치 UTC 스핏파이어 “MJ271” 에디션
고급 브론즈 소재로 제작된 파일럿 워치 UTC 스핏파이어 “MJ271” 에디션은 자체제작 칼리버에 UTC 기능을 도입한 최초의 모델입니다.
빅 파일럿 워치 43
빅 파일럿 워치 43은 인체공학적인 직경 43mm의 케이스에 최고의 무브먼트 기술과 뛰어난 다양성,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입니다.
빅 파일럿 워치 쇼크 업소버 XPL
빅 파일럿 워치 쇼크 업소버 XPL은 전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충격 방지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8년간의 개발과정 끝에 탄생한 특허받은 IWC의 SPRIN-g 프로텍트 시스템은 엔지니어링의 놀라운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레이크 타호” 에디션
2022년은 IWC 탑건의 해입니다. 탁월한 성능과 스타일을 갖춘 새로운 파일럿 워치가 매력적인 컬러와 혁신적인 소재와 함께 아이코닉한 라인에 추가되었습니다.
스페셜 파일럿 워치
1930년대 중반 최초의 IWC 파일럿 워치가 민간 항공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견고하였고 영하 4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온도변화에 강한 항자기성 시계였습니다.
네비게이터스 손목 워치 마크 11
영국 정부의 입찰 공고에 따라 IWC는 영국 공군(RAF: ROYAL AIR FORCE) 조종사들을 위한 스페셜 시계를 제작하였습니다. 1948년 전설적인 마크 11(Mark 11)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1949년 11월 모델은 RAF의 항공 관련자들과 다른 연방국가에게 공급되었습니다. 이 시계는 그곳에서 1981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Pilot’s Watch Double Chronograph, Reference 3711 )는 1992년 바젤 시계 박람회에서 소개되었습니다. IWC의 최초 오토매틱 더블 크로노그래프였으며, 오토매틱 무브먼트 79230 칼리버가 탑재되었습니다.
파일럿 워치 - 마크 XII
1994년 마크 XII(Mark XII)가 마크 11(Mark 11)의 역사를 이어 받았습니다. 더욱 세련된 디자인에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데이트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습니다.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세라믹
1994년 IWC는 제트기 시대에 맞춰 최첨단 산화지르코늄 소재의 부품을 장착한 파일럿 워치(Reference 3705)를 런칭하였습니다.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는 사파이어 글래스처럼 단단하여 거의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1988년 파일럿 워치의 전통이 파일럿 크로노그래프를 통해 계승되었습니다.
파일럿 워치 - UTC
1998년도의 스핏파이어 UTC(Spitfire UTC)는 시간과 날짜를 크라운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능으로 IWC는 글로벌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더 필요한 유동성에 대처하였습니다.
크로노그래프 스핏파이어 오토매틱
스핏파이어, 이 이름은 이미 IWC 애호가들에게 친숙한 이름입니다. 이 제품은 2000년 1000점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습니다. IWC는 2003년 파일럿 워치 시리즈를 제작하기 시작했고, 전설적인 이름인 스핏파이어로 명칭하였습니다. 이 시계 라인은 다양한 색채의 전투기와 이름만 같은 것이 아니라 다른 많은 공통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빅 파일럿 워치
21세기에 제작된 이 파일럿 워치는 7일간의 파워리저브, 새로운 양식의 6시 방향 데이트 디스플레이와 비행 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센트럴 세컨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직경 46.2 mm와 두께 15.8 mm의 케이스 안에 숨겨진 고성능 무브먼트 5011 칼리버는 높은 정확성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
2006년, 소설 "야간 비행(Night Flight)"의 75주년을 기념하며 IWC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라는 이름으로 스페셜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를 소개하였습니다. 한정된 수량으로만 제작된 파일럿 워치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Pilot’s Watch Chronograph Edition Antoine de Saint Exupéry)은 지금까지도 크게 사랑받고 있는 시계입니다.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 탑건 에디션
2007년 탑건(TOP GUN)이라는 이름의 시계가 IWC 파일럿 워치 전대에 합류하였습니다. 이 시계의 이름은 “탑건”이라는 전설적인 명칭으로 더 잘 알려진, 미 해군 전투기 병기학교(United States Navy Fighter Weapons School)에서 실시되는 “특별훈련 프로그램(Strike Fighter Tactics Instructor)”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파일럿 워치 마크 XVIII 어린 왕자 에디션
IWC는 2016년 파일럿 워치 컬렉션의 80주년을 맞이하여 마크 XVIII (Mark XVIII)을 전통적인 어린 왕자 에디션의 디자인을 담아 미드 나이트 블루 다이얼로 출시하였습니다. 어린 왕자 에디션은 생텍쥐페리의 유명한 소설에 헌정하는 시계입니다.
파일럿 워치 타임존 크로노그래프
IWC 엔지니어들은 파일럿 워치 타임존 크로노그래프(Pilot’s Watch Timezoner)를 위해 잦은 비행의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줄 실용적인 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다른 타임존을 설정하려면, 베젤을 아래로 누르면서 원하는 타임존으로 회전한 후에 손을 떼면, 아워 핸드, 낮과 밤을 위한 24시간 디스플레이 그리고 날짜가 자동으로 함께 회전합니다.
빅 파일럿 워치 빅 데이트 “150주년” 에디션
빅 파일럿 워치 빅 데이트 “150주년” 에디션은 “12시 방향”의 삼각형 아래에 위치한 대형 날짜 창이 특징인 최초의 모델입니다. IWC 샤프하우젠의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 모델은 단 150피스만 한정 제작됩니다.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 탑건 세라타늄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 탑건 세라타늄은 IWC 역사상 최초로 완전한 "제트 블랙" 디자인 코드를 적용한 파일럿 워치입니다.
파일럿 워치 UTC 스핏파이어 “MJ271” 에디션
고급 브론즈 소재로 제작된 파일럿 워치 UTC 스핏파이어 “MJ271” 에디션은 자체제작 칼리버에 UTC 기능을 도입한 최초의 모델입니다.
빅 파일럿 워치 43
빅 파일럿 워치 43은 인체공학적인 직경 43mm의 케이스에 최고의 무브먼트 기술과 뛰어난 다양성,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입니다.
빅 파일럿 워치 쇼크 업소버 XPL
빅 파일럿 워치 쇼크 업소버 XPL은 전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충격 방지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8년간의 개발과정 끝에 탄생한 특허받은 IWC의 SPRIN-g 프로텍트 시스템은 엔지니어링의 놀라운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레이크 타호” 에디션
2022년은 IWC 탑건의 해입니다. 탁월한 성능과 스타일을 갖춘 새로운 파일럿 워치가 매력적인 컬러와 혁신적인 소재와 함께 아이코닉한 라인에 추가되었습니다.
디자인 하이라이트
빅 파일럿의 커다란 원추형 크라운
빅 파일럿의 독특한 원추형 크라운은 파일럿들이 난방장치가 없던 조종석에서 비바람을 맞아야 했던 항공 개척시대의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당시 조종사들은 솜을 넣은 비행복과 두꺼운 장갑을 착용했기 때문에 크라운은 특별히 크고 잡기 쉽게 설계되었고, 이를 통해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시계를 조절하고 와인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