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포르투기저
포르투기저(Portugieser)는 IWC에서 역사가 가장 깊고 널리 알려진 시계입니다. 그 어떤 컬렉션도 이처럼 많은 오뜨 올로제리의 기술 걸작들을 결합시키지 못했습니다.
포르투기저 (Reference 325)
1930년대 후반 IWC는 두 명의 포르투갈 사업가들을 위해 매우 정확한 포켓워치 칼리버를 탑재한 대형 손목시계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때 사보네트 포켓워치 무브먼트 74와 98 칼리버가 사용되었습니다. 눈에 띄게 큰 사이즈의 이 손목 시계는 1939년 출시됩니다.
포르투기저 기념 에디션
IWC는 1993년 포르투기저 125주년을 기념하며 특별히 큰 사이즈의 포르투기저 시계를 새로운 한정 에디션으로 선보였습니다. 당시 사파이어 클래스의 투명한 백케이스를 통해 시계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어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모던한 포르투기저의 9828 칼리버는 기존의 98 포켓워치 칼리버를 기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포르투기저 미닛 리피터
1993년 포르투기저 주빌리 워치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컬렉션에 정교한 워치메이킹 예술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키는 시계 무브먼트, 포르투기저 미닛 리피터(Portugieser Minute Repeater, Reference 5250)가 등장했습니다.
포르투기저 크로노-랑트라팡트
포르투기저 크로노-랑트라팡트(Portugieser Chrono-Rattrapante, Reference 3712)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고, 기존에도 볼 수 없었던 시계"라는 슬로건과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슬로건에 걸맞게 최초로 포르투기저와 크로노그래프를 한 케이스에 결합시켜, 그 결과는 독창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2000
뉴 밀레니엄 시대가 도래하면서 IWC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2000(Portugieser Automatic 2000, Reference 5000)과 완전히 새로운 무브먼트를 통해 샤프하우젠의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기록했습니다. 5000 칼리버는 7일간의 파워리저브와 펠라톤 와인딩을 갖추었습니다.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IWC는 2003년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Portugieser Perpetual Calendar, Refernce 5021)를 출시하였습니다. 강렬한 개성이 돋보이는 이 타임피스는 샤프하우젠 매뉴팩처의 모든 장인 능력을 담고 있습니다. IWC는 자체제작 무브먼트 5000 칼리버와 커트 클라우스가 개발한 퍼페추얼 캘린더 모듈을 결합시켰습니다.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미스테르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포르투기저 컬렉션에서는 이미 워치메이킹 역사에서 가능한 모든 클래식한 컴플리케이션을 거의 다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004년 투르비옹의 큰 미스테르가 그 끝을 장식했습니다. 투르비옹 미스테르(Tourbillon Mystère, Reference 5042)는 1990년도의 IWC 디자인을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Portugieser Yacht Club Chronograph, Reference 3902)는 강한 전통성을 지닌 컬렉션의 스포티한 멤버입니다. 요트 클럽은 처음 1967년에 소개되었고, 20세기의 가장 성공적인 IWC 시계로 발전하였습니다. IWC는 새로운 세대의 요트 클럽 모델을 포르투기저 컬렉션에 통합시켰습니다.
포르투기저 시데럴 스카푸시아
2011년 IWC는 워치메이킹 세계에 오뜨 올로제리의 걸작을 선사했습니다. 포르투기저 시데럴 스카푸시아(Portugieser Sidérale Scafusia , Reference 5041)는 엔지니어, 시계 장인들과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팀이 10년간 가장 신중히 개발하여 얻은 결과였습니다. 이 제품은 IWC가 이제껏 제작한 시계들 중에서 가장 독창적이고도 복잡한 기계식 시계입니다.
포르투기저 애뉴얼 캘린더
2015년 IWC는 포르투기저 75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신개발 애뉴얼 캘린더 컴플리케이션은 다이얼에 월, 날짜와 요일을 각각 세 개의 창으로 표시하며 일년에 한번만 수동으로 조절하면 됩니다.
포르투기저 항력 투르비옹 “150주년” 에디션
IWC 샤프하우젠은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여 포르투기저 항력 투르비옹 "150주년"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오직 15피스 수량으로 한정 제작되는 이 아름다운 플래티늄 타임피스에는 래커 마감된 화이트 다이얼과 블루 핸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IWC 자체제작 94805 칼리버는 항력 투르비옹과 싱글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결합한 모델로, 오차는 577.5년 동안 단 하루에 지나지 않습니다.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문 앤 타이드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문 앤 타이드(Portugieser Yacht Club Moon & Tide)는 기술적인 대미를 장식합니다. 이 시계에서 IWC는 새로 개발한 타이드 인디케이터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6시 방향의 카운터가 고조와 전조 시간을 보여줍니다. 12시 방향에는 IWC의 자랑인 더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조와 소조를 표시해 주면서 현재 조석의 세기에 대한 정보 또한 알려줍니다.
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
IWC 최초의 세큘러 퍼페추얼 캘린더는 400년간 3회의 윤년을 건너뛰며 그레고리력의 복잡한 윤년 생략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또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의 오차는 이론적으로 4,500만 년 뒤에 단 하루만 조정하면 될 만큼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합니다.
포르투기저 (Reference 325)
1930년대 후반 IWC는 두 명의 포르투갈 사업가들을 위해 매우 정확한 포켓워치 칼리버를 탑재한 대형 손목시계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때 사보네트 포켓워치 무브먼트 74와 98 칼리버가 사용되었습니다. 눈에 띄게 큰 사이즈의 이 손목 시계는 1939년 출시됩니다.
포르투기저 기념 에디션
IWC는 1993년 포르투기저 125주년을 기념하며 특별히 큰 사이즈의 포르투기저 시계를 새로운 한정 에디션으로 선보였습니다. 당시 사파이어 클래스의 투명한 백케이스를 통해 시계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어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모던한 포르투기저의 9828 칼리버는 기존의 98 포켓워치 칼리버를 기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포르투기저 미닛 리피터
1993년 포르투기저 주빌리 워치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컬렉션에 정교한 워치메이킹 예술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키는 시계 무브먼트, 포르투기저 미닛 리피터(Portugieser Minute Repeater, Reference 5250)가 등장했습니다.
포르투기저 크로노-랑트라팡트
포르투기저 크로노-랑트라팡트(Portugieser Chrono-Rattrapante, Reference 3712)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고, 기존에도 볼 수 없었던 시계"라는 슬로건과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슬로건에 걸맞게 최초로 포르투기저와 크로노그래프를 한 케이스에 결합시켜, 그 결과는 독창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2000
뉴 밀레니엄 시대가 도래하면서 IWC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2000(Portugieser Automatic 2000, Reference 5000)과 완전히 새로운 무브먼트를 통해 샤프하우젠의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기록했습니다. 5000 칼리버는 7일간의 파워리저브와 펠라톤 와인딩을 갖추었습니다.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IWC는 2003년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Portugieser Perpetual Calendar, Refernce 5021)를 출시하였습니다. 강렬한 개성이 돋보이는 이 타임피스는 샤프하우젠 매뉴팩처의 모든 장인 능력을 담고 있습니다. IWC는 자체제작 무브먼트 5000 칼리버와 커트 클라우스가 개발한 퍼페추얼 캘린더 모듈을 결합시켰습니다.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미스테르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포르투기저 컬렉션에서는 이미 워치메이킹 역사에서 가능한 모든 클래식한 컴플리케이션을 거의 다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004년 투르비옹의 큰 미스테르가 그 끝을 장식했습니다. 투르비옹 미스테르(Tourbillon Mystère, Reference 5042)는 1990년도의 IWC 디자인을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Portugieser Yacht Club Chronograph, Reference 3902)는 강한 전통성을 지닌 컬렉션의 스포티한 멤버입니다. 요트 클럽은 처음 1967년에 소개되었고, 20세기의 가장 성공적인 IWC 시계로 발전하였습니다. IWC는 새로운 세대의 요트 클럽 모델을 포르투기저 컬렉션에 통합시켰습니다.
포르투기저 시데럴 스카푸시아
2011년 IWC는 워치메이킹 세계에 오뜨 올로제리의 걸작을 선사했습니다. 포르투기저 시데럴 스카푸시아(Portugieser Sidérale Scafusia , Reference 5041)는 엔지니어, 시계 장인들과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팀이 10년간 가장 신중히 개발하여 얻은 결과였습니다. 이 제품은 IWC가 이제껏 제작한 시계들 중에서 가장 독창적이고도 복잡한 기계식 시계입니다.
포르투기저 애뉴얼 캘린더
2015년 IWC는 포르투기저 75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신개발 애뉴얼 캘린더 컴플리케이션은 다이얼에 월, 날짜와 요일을 각각 세 개의 창으로 표시하며 일년에 한번만 수동으로 조절하면 됩니다.
포르투기저 항력 투르비옹 “150주년” 에디션
IWC 샤프하우젠은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여 포르투기저 항력 투르비옹 "150주년"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오직 15피스 수량으로 한정 제작되는 이 아름다운 플래티늄 타임피스에는 래커 마감된 화이트 다이얼과 블루 핸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IWC 자체제작 94805 칼리버는 항력 투르비옹과 싱글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결합한 모델로, 오차는 577.5년 동안 단 하루에 지나지 않습니다.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문 앤 타이드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문 앤 타이드(Portugieser Yacht Club Moon & Tide)는 기술적인 대미를 장식합니다. 이 시계에서 IWC는 새로 개발한 타이드 인디케이터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6시 방향의 카운터가 고조와 전조 시간을 보여줍니다. 12시 방향에는 IWC의 자랑인 더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조와 소조를 표시해 주면서 현재 조석의 세기에 대한 정보 또한 알려줍니다.
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
IWC 최초의 세큘러 퍼페추얼 캘린더는 400년간 3회의 윤년을 건너뛰며 그레고리력의 복잡한 윤년 생략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또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의 오차는 이론적으로 4,500만 년 뒤에 단 하루만 조정하면 될 만큼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합니다.
디자인 하이라이트
스타일 아이콘, 포르투기저
압도적인 크기, 심플한 아라비아 숫자, 가는 잎사귀 모양의 핸즈와 철도 형태의 챕터링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아이코노그래피한 디자인은 1930년대에 탄생하였습니다. 당시 시대를 앞선 디자인이였습니다. 현재 이 오리지널 다이얼은 선명한 구조와 절제미가 느껴지는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