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는 모델 겸 IWC 샤프하우젠의 브랜드 홍보대사 아드리아나 리마와 함께 #IWCTalksTo 시리즈를 이어갑니다.
바이오그래피
아드리아나 리마는 가장 높은 몸값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헤드 엔젤” 겸 인기 화장품 제조업체의 얼굴로 높은 명성을 얻었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수백만 명의 추종자들을 형성한 브라질 출신의 리마는 1997년,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미국 보그지의 커버 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1999년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런웨이에 올라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를 받고 있으며, 우아한 품격과 열정적인 매력으로 IWC 샤프하우젠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다양한 개성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는 IWC 시계를 높게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