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는 배우 제임스 마스던과 함께 #IWCTalksTo 시리즈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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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마스던(James Marsden)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여 열연을 펼치면서 헐리우드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 나갔습니다.
제임스 마스던은 최근에 공개된 로브 라이너 감독의 이라크 전쟁 드라마 “쇼크 앤드 아(Shock and Awe)“에서 우디 해럴슨과 토미 리 존스의 상대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HBO의 올가을 상영 예정작 “웨스트월드(Westworld)” 공상과학 시리즈를 통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그는 잭 블랙과 함께 출연한 코미디 영화 “디 트레인(D-Train)“을 비롯하여, 빈스 본과 닉 프로스트의 상대역으로 활약한 “언피니시드 비즈니스(Unfinished Business)”, 크리스틴 위그와 열연을 펼친 “웰컴 투 미(Welcome to Me)”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유명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미셸 모나한의 출연작 “베스트 오브 미(The Best of Me)“와 윌 페렐, 폴 러드, 스티브 카렐이 출연한 “앵커맨 2(Anchorman) 2”,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이 연출하고 마크 월버그, 덴젤 워싱턴이 출연한 “투 건(Two Guns)“에도 참여하였으며, 리 다니엘스의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The Butler)“에서 존 F. 케네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제임스 마스던은 영화계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된 NBC 유니버셜의 인기 코미디 시리즈 “30 Rock(30 Rock)“에서 티나 페이의 상대역으로 활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