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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워치스 & 원더스에서 만나는 “A TRIBUTE TO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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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캐럿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호라이즌 블루 다이얼을 갖춘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REF. IW501708)가 들려주는 2024 원치스 & 원더스와 IWC 샤프하우젠 부스의 이야기
저의 이름은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시대를 초월한 시간의 수호자입니다. 저는 변화를 상징하는 로마의 신 야누스(Janus)와 같이 시간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저의 한 면은 과거를 바라보며 워치메이킹의 영원한 전통을 지키고, 다른 면은 미래를 향하며 혁신과 정확성을 받아들입니다.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스 & 원더스에서 “A Tribute to Eternity”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IWC 부스 투어를 통해 저와 함께하세요. 이곳은 시간을 초월한 공간입니다.
부스 그 이상을 의미하는 장소에서,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매혹적인 여정이 펼쳐집니다.
최고의 칼리버를 위한 장인 기술
먼저 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호라이즌 블루 다이얼을 갖춘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로, IWC는 시대를 초월한 저의 품격을 새로운 차원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섬세하게 작업된 저의 케이스는 슬림한 옆면이 특징이며, 시각적인 가벼움과 우아함을 한층 강조합니다. 더블 박스 글래스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통해 저의 다이얼과 IWC 자체 제작 칼리버 52011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호라이즌 블루 다이얼에서 엿보이는 장인의 기술입니다. 복잡한 공정을 거쳐 제작되고 투명 래커로 15회 이상 코팅된 저의 다이얼은 놀라운 광학적 깊이를 담고 있습니다. 밀링 처리된 서브 다이얼과 섬세하게 적용된 인쇄 디테일은 입체적인 효과를 강조하고, 수작업으로 장착된 아플리케는 예술적인 마무리를 더합니다. 저의 레퍼런스 번호는 IW501708이며 실용적이고 모던한 드레스 워치입니다. 그리고 18캐럿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산토니 사의 그라데이션 블루 카프스킨 스트랩으로 완성된 저의 디자인은 오리지널 포르투기저의 미학을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 호라이즌 블루 다이얼과 산토니 사의 카프스킨 스트랩을 갖춘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Ref. IW501708
— 열린 공간과 레이아웃이 특징인 부스의 입구
하루의 시간을 담은 새로운 컬러 코드
IWC가 아니면 누가 할 수 있었을까요. 이제 한 차원 높은 부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스로 들어가면 일정한 시간대에 맞추어 변하는 시그니처 컬러가 몰입형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른 아침에는 ‘실버 문’, 밝은 오후에는 ‘호라이즌 블루’, 늦은 오후의 황금 시간에는 ‘듄’, 그리고 황혼이 내리는 시간에는 ‘옵시디언’ 컬러가 공간을 물들입니다. 놀라운 광경과 함께 마음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경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국의 물리학자 브라이언 콕스(Brian Cox)가 천체물리학이라는 매혹적인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영원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시간, 공간, 철학을 아우르는 이 여정은 각기 다른 시간대에 맞춰 한스 짐머(Hans Zimmer)가 작곡한 네 가지 테마의 음악으로 더욱 고조됩니다. 각각의 컬러와 음악 테마는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다양한 시간대에 부스를 방문하여 모든 것을 경험해보세요.
4,500만 년간 정확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 IW50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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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블루 다이얼과 18캐럿 화이트 골드 케이스를 갖춘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3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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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다이얼, 18캐럿 화이트 골드 케이스, 골드 아플리케를 갖춘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4 IW50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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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래커 다이얼과 낮 & 밤 디스플레이를 갖춘 포르투기저 핸드 와인드 투르비옹 데이 & 나이트 IW54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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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4 IW5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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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마음가짐
공간, 시간, 그리고 우리의 위치에 대해 생각하면서 주변을 둘러보세요. 넓고 쾌적한 분위기의 부스는 저의 경쾌한 디자인과 같은 인상을 줍니다. 클래식 모더니즘 운동에서 영감을 받은 부스의 레이아웃은 열린 공간과 투명함이 특징인 IWC 매뉴팩처를 연상시킵니다. 물결이 이는 디스플레이 위로 떠 있는 듯한 부스의 중심부는 샤프하우젠의 뿌리와 라인 강에 대한 찬사입니다.
계단을 올라 중심부에 놓여 있는 테이블 위에는 바로 저,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를 포함한 올해의 신제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의 친구들 역시 컬러 코드 다이얼에 따라 나열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컬러 구성이 특징인 다른 다섯 개의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모델,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모델, 더욱 슬림한 케이스 구조가 돋보이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4 모델,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모델, 지구 모양의 낮과 밤 인디케이터를 갖춘 포르투기저 핸드 와인드 투르비옹 모델,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해의 타임피스이자 이터널 캘린더이며 4,500만 년간 정확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IWC 최초의 세큘러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입니다.
— “A Tribute to Eternity”를 통해 선보이는 IWC 샤프하우젠의 뿌리와 라인 강에 대한 헌사
— 파인 워치메이킹의 미래에 대한 IWC의 비전을 정의하는 퍼페추얼 스튜디오
IWC 퍼페추얼 스튜디오
부스의 중심부에는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전문 지식 허브인 IWC 퍼페추얼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주변에는 오뜨 올로제리의 세계에 대한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 워치메이커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IWC 사이버루페를 착용하고 있는 한 워치메이커는 기계식 시계의 정교한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테이블은 1980년대 퍼페추얼 캘린더부터 놀라운 400년 기어와 4,500만 년 동안 정확한 문 페이즈를 탑재한 이터널 캘린더까지 IWC의 발전사를 보여줍니다. 정말 대단한 성취가 아닌가요?
부스를 나서면 세계가 이전과는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스쳐가는 시간과 영원한 본질 사이의 조화를 받아들이세요. 저희 포르투기저들은 올로제리의 영원한 매력을 상기시키는 동반자로서 여러분의 곁에 있습니다. 그리고 야누스에게 경의를 표하며 시대를 초월한 전통과 혁신의 융합을 상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