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니어 오토매틱 40
Form und Technik
![Ingenieur Automatic 40 Titanium Dial](/content/dam/watches-and-wonders-2023/ingenieur-titanium/IW328904-titanium-transp.png.transform.global_image_png_375_2x.png)
미래에서 온 디자인
1970년대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가 선보인 아이코닉한 인제니어 SL의 대담한 디자인이 일체형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는 21세기 스포츠 워치의 인체공학적 디자인, 탁월한 품질의 마감 기법, 독보적인 실용성과 조화를 이룹니다. 아이코닉한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을 만나보세요.
형태
완벽하게 보호되는 크라운.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은 향상된 크라운 보호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크라운 가드는 다양한 충격으로부터 크라운을 보호하고 의도치 않게 변경되지 않도록 합니다. 동시에 이토록 화려한 디자인 디테일은 완벽한 스포츠 워치 특유의 개성을 강조하며 케이스의 디자인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Ingenieur Automatic 40 Mechanics](/content/dam/watches-and-wonders-2023/ingenieur-titanium/crown-new-image.jpg.transform.global_image_png_375_2x.jpg)
![Ingenieur Automatic 40 Mechanics](/content/dam/watches-and-wonders-2023/ingenieur-titanium/ingenieur-generic-image-square.jpg.transform.global_image_png_375_2x.jpg)
기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타임피스.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에 사용되는 5등급 티타늄 합금은 스틸에 비해 45% 더 가벼우며, 견고하고, 피부에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티타늄은 가공하기 어려운 소재이기도 합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제작하는 과정, 그리고 다양한 표면 처리 기법을 활용하여 완성된 부품 마감 기법은 진정한 엔지니어링의 위업으로 손꼽힙니다.
제랄드 젠타
천재적인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는 1931년 5월 1일 제네바에서 태어났습니다. 금세공인으로서 견습생 시절을 보낸 그는 시계 디자이너로 업계에 입문하여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직무를 정립했습니다. 브레이슬릿을 완전히 통합한 그의 전설적인 스틸 럭셔리 스포츠 시계는 1970년대 스위스 시계 업계의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로 자리잡았습니다.
![Genta](/content/dam/watches-and-wonders-2023/common/gerald-genta-1x1.jpg.transform.global_image_png_375_2x.jpg)
![CAMPAIGN PLACEHOLDER](/content/dam/watches-and-wonders-2023/common/ingenieur-automatic-sketch-new-layout.png.transform.global_image_png_375_2x.jpg)
인제니어 SL
1970년대, IWC는 제랄드 젠타에게 새로운 인제니어 디자인을 요청했습니다.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 레퍼런스 1832는 1976년에 출시되었습니다. 5개의 오목한 홈이 파인 스크류 온 베젤, 특별한 구조의 다이얼, 일체형 H-링크 브레이슬릿과 같은 특유의 강렬한 미학적 코드는 오늘날까지도 IWC 인제니어의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 티타늄 케이스
• 티타늄 브레이슬릿
• 그레이 다이얼
• 일체형 H-링크 브레이슬릿
• IWC 자체 제작 32111 칼리버
• 자기장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연철 내부 케이스
• 10bar의 방수 기능
![TITANIUM DIAL](/content/dam/watches-and-wonders-2023/ingenieur-titanium/IW328904-titanium-transp.png.transform.global_image_png_375_2x.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