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새롭게 탄생한 빅 파일럿 퍼페추얼 캘린더를 소개합니다.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보다 빅 파일럿 컬렉션의 큼직한 다이얼과 자주 매치된 컴플리케이션은 없습니다. IWC의 워치메이커 장인 커트 클라우스(Kurt Klaus)가 1980년대에 개발한 퍼페추얼 캘린더는 매월 달라지는 날짜수와 윤년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또 한 투 명한 사 파이어 글 래스 백 케 이스를 통 해 세라믹 부품을 장착한 펠라톤(Pellaton) 와인딩 시스템이 특징인 IWC 자체 제작 52615 칼리버의 모 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설적인 워치메이커. 탁월한 엔지니어.
워치메이커이자 엔지니어, 장인인 커트 클라우스는 1980년대에 싱글 크라운으로 작동하는 혁신적인 퍼페추얼 캘린더 메커니즘을 개발했습니다. 작동 방식은 매우 간단하지만 놀라운 정확성을 선사하는 새로운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는 그가 이룩했던 혁신에 경의를 표하며 미래 세대에 어울리는 클래식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386개 부품으로 이루어낸 최고 수준의 정확성
IWC 자체제작 52165 칼리버로 구동되는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의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탁월한 정확성을 갖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무브먼트의 펠라톤 오토매틱 와인딩 시스템은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싱글 크라운으로 모든 기능을 조정할 수 있어 손쉽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무브먼트
사파이어 글래스 케이스백을 통해 매뉴팩처 무브먼트의 정교한 장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첨단 무브먼트의 모든 면모를 빠짐없이 감상해보세요.
최첨단 시계 제작 공간
바로 IWC 매뉴팩처입니다. 25개의 엔지니어링 업체, 70개의 건설 회사와 100명의 장인이 2년간 참여하여 새로운 매뉴팩처 건설을 현실로 이루어냈습니다. 400명 이상의 장인과 직원이 근무하는 매뉴팩처는 바로 IWC의 탁월한 무브먼트가 제작, 조립, 연구되는 곳입니다.
IWC 역사상 가장 대규모 투자로 탄생한 이 매뉴팩처는 “IWC 샤프하우젠”이라는 이름을 있게 한 역사적 스위스 도시 샤프하우젠 마을과 주민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명확하게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