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파일럿 워치 탑건 모하비 데저트 에디션
파워를 상징하는 새로운 컬러
가장 혹독한 항공 환경을 견디도록 설계된 새로운 탑건 에디션 워치는 민간용 시계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탑재하는 데 도전합니다. 아름다운 케이스에는 모하비 사막의 거칠고 가혹한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하다고 알려진 소재인 세라믹을 샌드 컬러로 특별 제작하여 적용했습니다.
파워 그리고 정확성
빅 파일럿 워치 탑건 모하비 데저트 에디션에 탑재된 IWC 자체제작 52651 칼리버 무브먼트조차도 거칠고 혹독한 환경에 견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내부 연철 케이지가 자기장의 영향으로부터 복잡한 구조의 무브먼트를 보호합니다. 최첨단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은 마모되지 않는 세라믹 부품과 만나 한층 더 강화된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불가능에 가까운 강력한 소재
빅 파일럿 워치 탑건 모하비 데저트 에디션의 두 모델에 탑재된 매트 샌드 컬러의 세라믹 케이스는 그 독보적인 외관만큼이나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습니다.
최첨단 시계 제작 공간
바로 IWC 매뉴팩처입니다. 25개의 엔지니어링 업체, 70개의 건설 회사와 100명의 장인이 2년간 참여하여 새로운 매뉴팩처 건설을 현실로 이루어냈습니다. 400명 이상의 장인과 직원이 근무하는 매뉴팩처는 바로 IWC의 탁월한 무브먼트가 제작, 조립, 연구되는 곳입니다.
IWC 역사상 가장 대규모 투자로 탄생한 이 매뉴팩처는 “IWC 샤프하우젠”이라는 이름을 있게 한 역사적 스위스 도시 샤프하우젠 마을과 주민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명확하게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