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기저 시데럴 스카푸시아
샤프하우젠의 가장 복잡한 시계이자 가장 개별적인 천문학 관측 기구: 시계의 뒷면에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집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항력 투르비옹 | IWC 샤프하우젠
IWC는 특허받은 항력 매커니즘을 투르비옹에 통합시켰습니다. 항력 매커니즘은 기어 트레인에서 동력이 탈진기에 직접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여, 밸런스의 진동폭을 유지시켜 매우 균일한 정확성을 보장합니다. 동력은 밸런스 스프링에 일시적으로 저장된 후에 이스케이프 휠로 전달됩니다. 이 단계에서 밸런스 스프링은 일초에 한 번씩 감기고, 투르비옹의 세컨즈 핸드는 초 단위로 전진합니다. 이를 통해 시계는 최소 48시간 이상 극도로 균일하고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약 2일 후에는 항력 모드가 일반 모드로 전환되는데, 이는 초침이 5분의 1초 간격으로 점프하는 것을 통해 인지할 수 있습니다.



- 특징
- 케이스
- 무브먼트
- Packaging
- 케이스 플래티늄 케이스
- 직경 46.0 mm
- 두께 17.6 mm
- 케이스백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백 케이스
- 수압 저항 기능 3.0 Bar
- 칼리버 94900 칼리버
- 무브먼트 유형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IWC 자체제작 무브먼트
- 무브먼트 유형 핸드 와인드
- 파워리저브 96 시간
- 주파수 18'000 VPH (2.5 Hz)
- 주얼리 56
- Finishing 샌드 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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