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기저 핸드 와인드 투르비옹 데이 & 나이트
포르투기저 핸드 와인드 투르비옹 데이 & 나이트는 18캐럿 아머 골드® 케이스, 블랙 래커 다이얼, 골드 도금 핸드 및 골드 아플리케, 산토니 사의 블랙 컬러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투르비옹 | IWC 샤프하우젠
원래 투르비옹은 포켓워치에서 중력오차를 보정하기 위해 개발되었고, 현재는 기계식 손목시계에서 경이로운 미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투르비옹에서 밸런스와 팔레트, 이스케이프 휠은 작은 케이지에 담아 매분마다 자체축을 중심으로 회전시킵니다. 이 컴플리케이션은 도전의 경지를 보여주며, 여기에서 탄생한 필리그리 예술은 82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었고 무게는 반 그램도 채 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숙련된 시계 장인들만이 이 예술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으며 마지막 손길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합니다.
- 특징
- 케이스
- 무브먼트
- Packaging
- 케이스 18 ct Armor Gold® 케이스
- 직경 42.4 mm
- 두께 10.8 mm
- 케이스백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백 케이스
- 수압 저항 기능 6.0 Bar
- 칼리버 81925 칼리버
- 무브먼트 유형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IWC 자체제작 무브먼트
- 무브먼트 유형 핸드 와인드
-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84 시간
- 주파수 28'800 VPH (4 Hz)
- 부품 195 피스 한정 제작
- 주얼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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