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탑건

전설적인 탑건 프로그램에서 미 해군은 해군 항공대의 엘리트를 훈련합니다. 1969년 창설 이후 이 과정은 엄선된 참가자들에게 더 뛰어난 파일럿이자 탁월한 교관이 되는 법을 전수해왔습니다. 탑건은 단지 비행 기술만이 아닌, 탁월함을 향한 집념과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 그리고 실패로부터 배우는 자세까지 쌓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덕목은 수료생들이 각 부대로 돌아갈 때 지니고 가는 중요한 자질이기도 합니다.

현대식 전투기 조종석 실루엣.
IWC 워치를 착용한 채 헬멧을 들고 있는 탑건 파일럿의 모습

IWC의 탑건 워치 역시 그 정신에서 출발했습니다. 2007년, 더블 크로노그래프에 블랙 지르코늄 옥사이드 세라믹 케이스를 결합한 구성은 IWC 최초의 탑건 워치를 탄생시켰습니다. 이후 탑건 워치는 세라믹과 세라타늄® 같은 첨단 퍼포먼스 소재를 기반으로, 조종석에서 파일럿이 마주할 수 있는 극한의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The Colors of TOP GUN’ 컬렉션은 해군 항공의 컬러 코드와 훈련지의 풍경을 세라믹 컬러로 각인하며 그 세계를 확장합니다.

IW389104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SFTI” 에디션

미 해군

IWC는 ‘Professional Pilot’s Watches Program’을 통해 현역 파일럿들과 소통하며 24종이 넘는 비스포크 워치를 제작해왔습니다. 현재 IWC는 247개의 현역 비행대와 100개의 비활성 비행대를 포함한 미 해군 및 미 해병 항공 부대 전체를 대상으로 시계를 제작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유일한 워치 브랜드입니다.

블루 엔젤스®

2019년, IWC 샤프하우젠은 블루 엔젤스® 팀의 공식 라이선시가 되었고 이를 기념해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블루 엔젤스®” (Ref. IW389008)를 선보였습니다. 화이트 숫자 아우터 링과 옐로우 숫자 이너 링으로 포인트를 준 블루 다이얼은 블루 엔젤스®를 상징하는 컬러를 담는 동시에, 초기 군용 옵저버 워치의 디자인 코드를 현대적으로 되살립니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미 해군 비행 시범대 “블루 엔젤스®”는 전 세계 팬들 앞에서 대담한 곡예비행을 펼쳐왔습니다. 1946년 체스터 W. 니미츠 제독의 지시에 따라 창설된 이 팀은 숨 막히는 정밀함과 우아함, 그리고 속도의 상징으로 자리해왔습니다. 

2019년 당시 팀은 F/A-18 호넷을 조종하는 해군 및 해병 파일럿 6명을 포함한 장교 14명, 그리고 부사관 및 병력 122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IWC는 여러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해당 모델을 완성했습니다. 

블루 엔젤스 75주년을 기념해 IWC는 현직 및 전직 블루 엔젤스 스태프만을 위한 유니크 모델도 제작했습니다. 9시 방향에는 스태프만 착용할 수 있는 특별한 블루 엔젤 크레스트를 더했고, 오너의 이름과 콜사인을 새긴 개별 인그레이빙을 적용해 팀원에게만 허락되는 유닛 워치로 변모했습니다.

2021년, IWC 샤프하우젠은 프로페셔널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의 일환으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에디션 “블루 엔젤스” 를 출시했습니다. IWC와 블루 엔젤스®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탄생한 세 번째 타임피스로 펜서콜라에서 팀원들과 함께 개발한 군 전용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강렬한 블루 세라믹 케이스로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블루 엔젤스®”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