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굿우드 멤버스 미팅
굿우드 멤버스 미팅은 11대 리치몬드 공작이 설립한 모터 레이싱 경기가 열리는 화려한 주말을 의미하며, 1950년대와 1960년대를 아울러 굿우드에서 개최되었던 오리지널 BARC 멤버스 미팅의 열기와 동지애를 재현하고자 합니다. 레이싱으로 구성된 전체 프로그램 외에도 클래식 틴탑 자동차와 GT부터 오픈 휠을 갖춘 포뮬러 3TM 및 F1TM 머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IWC는 2015년부터 굿우드 멤버스 미팅의 타이밍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IWC는 2018년 제76회 굿우드 멤버스 미팅(Goodwood Members’ Meeting)에서 IWC 레이싱 팀을 공식 출범하며 자체 팀과 자동차를 보유하고 클래식 자동차 이벤트에서 경쟁을 펼치는 최초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팀을 상징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300 SL “걸윙(Gullwing)”에 탑승한 데이비드 쿨사드(David Coulthard)는 살바도리(Salvadori) 컵에 출전하여 9위를 기록했습니다. IWC는 이벤트를 기념하며 인제니어 컬렉션에 티타늄 케이스의 신제품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스포츠 "제76회 굿우드 멤버스 미팅" 에디션(Ref. IW381201)을 선보였습니다.
2021년 10월, IWC 레이싱 팀이 굿우드에서 다시 한번 활약을 펼쳤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300 SL에 탑승한 오스트리아 출신 레이싱 드라이버인 로라 크레이하머(Laura Kraihamer)는 IWC 팀에 합류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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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레이싱 팀
IWC 샤프하우젠은 2018년 모터스포츠 팀을 창설하면서 자체 팀과 자동차를 보유하고 클래식 자동차 이벤트에서 경쟁을 펼치는 최초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 이후 IWC 레이싱 팀은 엄선된 자동차인 1955 메르세데스 벤츠 300 SL “걸윙(Gullwing)”과 함께 역사적인 레이싱 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메르세데스-AMG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따라 IWC는 2013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공식 엔지니어링 파트너’로 임명되었습니다. IWC는 2019년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에 2개의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파일럿 워치를 헌정하기도 했습니다.
메르세데스-AMG
IWC와 메르세데스-AMG는 2004년부터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시계와 자동차 업계의 가장 오랜 콜라보레이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두 브랜드는 성능과 디자인을 향한 열정과 함께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도 탁월한 엔지니어링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