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ORS OF TOP GUN:
모하비 데저트
컬러와 탑건의 만남
컬러와 탑건의 만남
2019년 IWC는 모하비 데저트를 통해 탑건 컬렉션 최초로 컬러 세라믹을 사용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컬러 세라믹은 섬세한 공정으로 완성되며, 그 과정에서 산화 지르코늄과 다른 금속 산화물을 결합한 후 고온의 가마에서 소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소결 과정에서 컬러가 변하기 때문에 원료를 정확하게 혼합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도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THE COLORS OF TOP GUN: 모하비 데저트
THE COLORS OF TOP GUN: 모하비 데저트
대지를 연상시키는 컬러에 베이지와 카키 컬러가 살짝 가미된 “모하비 데저트”는 비행복과 명성 높은 탑건 항공 학교가 자리잡은 차이나 레이크 주위의 황량한 사막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IWC와 팬톤®은 이 컬러에 IWC 모하비 데저트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사막에서 태어난 시계
사막에서 태어난 시계
빅 파일럿 워치 탑건 “모하비 데저트” 에디션은 단색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다크 브라운 다이얼과 핸즈, 절제된 프린트와 야광 코팅 소재, 텍스타일 안감의 샌드 컬러 러버 스트랩은 세라믹 케이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수준 높은 정확성
수준 높은 정확성
IWC 자체제작 52110 칼리버는 정확하고 견고한 타임피스를 완성합니다. 오토매틱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은 세라믹 부품을 사용하여 한층 강화되었으며 두 개의 배럴을 통해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여 오랜 시간 동안 임무를 수행하기에 충분합니다.
탁월한 성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탁월한 성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컬러 세라믹은 일곱 차례 FIA 포뮬러 원™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른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마찬가지로 강렬한 스타일을 대변하는 존재입니다. 과거 특별한 소재를 통해 성능에 집중했던 시기에서 시작하여 대담한 스타일과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제품 라인으로 거듭난 IWC 탑건 컬렉션의 진화 과정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