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의 시간, 시대를 앞선 비전

인제니어 SL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50년 전인 1976년, IWC 샤프하우젠은 제랄드 젠타가 디자인한 인제니어 SL, Ref. 1832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갖춘 이 타임피스는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한 시대를 정의한 젠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오늘날 워치메이킹 역사 속 아이콘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젠타의 선구적인 디자인을 직접적으로 계승한 현대적인 IWC 인제니어는 Ref. 1832의 대담한 미학적 코드에 한층 향상된 인체공학적 특징과 정교한 마감을 더했습니다.

인제니어 SL 50주년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50주년 IWC는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이 맞이하는 50주년을 기념합니다. 1970년대 Ref. 1832의 희소한 스페셜 버전에서 영감을 받은 브러시드 실버 도금 다이얼은 뚜렷한 존재감을 완성합니다. 자세히 보기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50주년 이 기념 모델은 35mm 케이스 사이즈로도 선보여, 슬림한 손목에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자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두 에디션은 각각 1,150피스 한정 제작됩니다. 다이얼의 인제니어 로고에는 이 특별한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숫자 “50”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인제니어 SL, Ref. 1832: 우리의 가장 빛나는 실패.

처음에는 “엔지니어”만을 위한 워치로 소개되었고 이후 수십 년 동안 잊혔지만, 전 세계 컬렉터들에 의해 마침내 재발견된 선구적인 디자인: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 Ref. 1832가 걸어 온 놀라운 여정에 빠져보세요.

1976 - 인제니어 SL, Ref. 1832
1970년대, IWC 샤프하우젠은 제네바의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였던 제랄드 젠타에게 인제니어의 재해석을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인제니어 SL, Ref. 1832는 독특한 스크류 고정식 베젤, 질감 있는 다이얼, 일체형 브레이슬릿으로 완성된 대담한 스테인리스 스틸 럭셔리 스포츠 워치였습니다. 인제니어의 전통에 따라, 연철 내부 케이스가 칼리버 8541을 자기장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했습니다.
1982 - 잊혔던 순간, 아이콘이 되다
처음에는 엔지니어만을 위한 타임피스로 소개되었기에, Ref. 1832는 출시 당시 시장의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선구적인 미학에도 불구하고 1976년부터 1982년까지 단 598개만 제작된 이 타임피스는 생산이 중단된 후 수십 년간 잊혀졌지만, 이후 전 세계 컬렉터들에 의해 재발견되며 IWC 역사상 가장 선망받는 모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3 - 새로운 IWC 인제니어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을 통해 IWC는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이 남긴 대담한 디자인 코드를 다시금 불러왔습니다. 한층 향상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정교한 표면 마감은 본질을 더욱 선명하게 완성합니다. 다섯 개의 기능성 스크류로 고정된 베젤, 작은 선과 사각형이 이루는 “그리드” 다이얼, 그리고 미들 링크를 통해 연결되는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인제니어 특유의 존재감과 뛰어난 착용감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2026 - 컬렉션의 확장
출시 이후, 새로운 인제니어 컬렉션은 케이스 사이즈, 다이얼 컬러, 소재의 확장은 물론, 하이 컴플리케이션까지 더하며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왔습니다. 2026년에는 가볍고도 견고한 5등급 티타늄 소재의 인제니어 퍼페추얼 캘린더 41이 컬렉션에 합류했습니다. 이어 6시 방향에 플라잉 미닛 투르비옹을 탑재한 인제니어 투르비옹 41의 등장과 함께,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한 인제니어 최초의 투르비옹 모델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디자이너 그 이상 – 진정한 아티스트.

새로운 인터뷰에서는 제랄드젠타의 동반자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였던 에블린젠타, 그리고 그의 딸 알렉시아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계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는제랄드 젠타의 삶과 창작 과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버지가 인제니어 SL을 만드신 지 벌써 50년이 지났습니다. IWC가 아버지의 예술적 유산을 보존하고, 상징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제니어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 알렉시아 젠타, 제랄드 젠타의 딸이자 제랄드 젠타 헤리티지 협회 공동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