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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형태와 기술 -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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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젠타의 아이코닉한 인제니어 SL( Ref. 1832)에서 영감을 받은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Ref. 3289)의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만나보세요.
인제니어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새로운 길을 열어왔습니다. 1970년대 제럴드 젠타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인제니어는 대담한 일체형 브레이슬릿, 독특한 베젤, 항자기성 기술로 시계 업계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오늘날 새롭게 선보이는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은 기존 디자인을 더욱 세련되게 다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더 편안한 착용감, 향상된 내구성, 최첨단 무브먼트 기술로 시계 안에 간직한 역사를 이어갑니다. 세련된 스타일과 정밀함,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은 스테인리스 스틸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AR 기능을 사용해 착용해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클래식한 디자인, 산뜻한 블루 다이얼
블랙, 실버 도금, 아쿠아 다이얼이 장착된 블랙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시작된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의 기존 라인업에 이어 새로 선보이는 Ref. IW328907 은 블루 다이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케이스와 일체형 H-링크 브레이슬릿은 매끄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새틴 마감이 돋보입니다. 40mm로 새롭게 디자인된 케이스는 손목이 가늘어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다섯 개의 나사로 단단히 고정된 베젤은 공학적 감성과 구조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연철 베이스에 새겨진 섬세한 그리드 패턴 위로 블루 PVD 코팅이 덧입혀져, 다이얼의 깊이와 질감이 살아납니다. 퍼 루미노바(Super-LumiNova®)가 코팅된 로듐 도금 핸즈와 마커는 어떤 조명 조건에서든 완벽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IWC의 32111 칼리버가 탑재되어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이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항자성 보호, 10-bar 방수, 일체형 브레이슬릿과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까지 갖춘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은 기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완벽한 스포츠 워치입니다.
— 블루 다이얼이 탑재된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Ref. IW328907
— 인제니어 레퍼런스 IW328901의 시계 부품
컬렉션의 시작 – 최초의 3가지 모델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은 처음에 블랙, 실버 도금, 아쿠아 다이얼이 장착된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3가지와 티타늄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각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현대적인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45.7mm의 러그 간 거리와 중간 링크 연결부를 통해 손목에 더욱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완성하였습니다.
1970년대의 오리지널 인제니어 SL과 달리, 새로운 모델은 베젤에 다각형 나사를 사용해 더욱 세련된 아름다움을 완성합니다. 1970년대 오리지널 디자인의 베젤에는 5개의 장식적인 홈이 있었지만, 그 위치는 시계마다 미세하게 달랐습니다. 새로운 모델에서는 이 5개의 나사가 단순한 장식이 아닌, 베젤을 케이스에 단단히 고정하는 기능적인 구실을 합니다.
—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Ref. IW328902는 실버 도금 다이얼과 독특한 ‘그리드’ 구조가 특징입니다
— 케이스, 베젤, 그리고 버터플라이 폴딩 버클이 있는 일체형 H 링크 브레이슬릿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습니다
“1970년대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에서 영감을 받아, 완벽한 케이스 비율과 인체공학적인 착용감, 섬세한 디테일과 마감, 현대적인 무브먼트 기술을 탑재한 새로운 오토매틱 모델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성을 들였습니다. 새로운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은 21세기를 위한 실용적인 럭셔리 스포츠 시계입니다”
- IWC 샤프하우젠 CEO 크리스토프 그레인저-허(Christoph Grainger-Herr)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을 장착한Reference IW328907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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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어 오토매틱 40(Ref. IW328901),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및 블랙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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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모든 인제니어 레퍼런스의 케이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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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IW328902,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및 실버 도금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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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어 오토매틱 40(Ref. IW328903), 눈부신 아쿠아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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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모델: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Ref. IW32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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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IW328904, 일체형 5등급 티타늄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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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드 젠타의 디자인 유산
인제니어가 독보적인 시계로 자리매김한 것은 1970년대에 제랄드 젠타가 새롭게 선보인 디자인 덕분입니다. 1955년 항자기성 기술의 혁신을 보여주는 시계로 처음 선보인 인제니어는 제랄드 젠타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얻었습니다. 1976년, 제랄드 젠타가 선보인 인제니어 SL Reference 1832는 스크루-온 베젤, 일체형 H 링크 브레이슬릿, 텍스처가 살아있는 다이얼 패턴과 같은 현대적인 클래식한 요소들을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시대를 앞서 간 디자인으로 처음 선보인 인제니어 SL은 이후 수집가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은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인체공학적 설계와 정교한 기술로 시그니처 디자인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제랄드 젠타의 혁신적인 럭셔리 스포츠 시계 철학은 오늘날까지도 인제니어를 디자인과 기능의 영원한 아이콘으로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 1970년대 인제니어의 아이코닉한 리디자인으로 럭셔리 스포츠 시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
인제니어 컬렉션과 그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정교하게 제작된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IW328907의 블루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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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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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디자인된 중간 링크 연결부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손목에 더 잘 맞도록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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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함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IW328901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는 워치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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