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ORS OF TOP GUN:
레이크 타호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탑건 레이크 타호 에디션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탑건 레이크 타호 에디션, 시선을 사로잡는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 화이트 넘버와 인덱스로 이루어진 블랙 다이얼, 화이트 러버 스트랩.
THE COLORS OF TOP GUN: 레이크 타호
절제된 화이트 컬러로 신비로운 빛을 자아내는 세라믹 컬러, 레이크 타호는 화이트 컬러의 제복과 해군 항공 파일럿이 주로 훈련을 받는 담수호인 레이크 타호 주변의 겨울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IWC와 팬톤®은 이 컬러에 IWC 레이크 타호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대조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디자인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는 흰색으로 프린트된 미닛 마커는 칠흑 같은 블랙 다이얼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숫자, 인덱스, 블랙 핸즈가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로 코팅되어 완벽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소재에 대한 광범위한 전문성
화이트 세라믹은 IWC의 소재 전문성을 상징하는 요소입니다. IWC 매뉴팩처는 전 세계 최초로 블랙 산화 지르코늄 세라믹 소재의 시계 케이스를 선보인 직후였던 1980년대에 화이트 컬러에 대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이 화이트 세라믹은 섬세한 제조 공정으로 완성되며, 이 과정에서 산화 지르코늄과 다른 금속 산화물을 결합한 후 고온의 가마에서 소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에일린의 도약을 함께한 장소
레이크 타호는 미국 내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지역입니다. 에일린 구(Eileen Gu) 또한 이토록 마법같은 풍경에서 처음으로 스키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프리스타일 스키 부문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1년부터 IWC의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에일린은 최근 사상 최초로 단일 올림픽에서 3개의 메달을 거머쥔 액션 스포츠 선수로 등극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