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AM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입니다. 1967년 독일 그로스아스파흐에서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흐트와 에르하르트 멜허가 레이싱 기술을 양산형 로드카에 접목한다는 선구적 비전 아래 설립한 AMG는, 퍼포먼스를 브랜드의 언어로 만들어왔습니다. 오늘날 AMG는 AMG GT 스포츠카 패밀리를 포함한 폭넓은 모델 라인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포티한 정점을 보여줍니다.

메르세데스-AMG 차량과 손목에 IWC 워치를 착용한 모습.

2004년부터 이어온 IWC 샤프하우젠과 메르세데스-AMG의 파트너십은, 퍼포먼스와 디자인을 향한 열정 위에 엔지니어링의 탁월성을 공통분모로 쌓아온 협업으로 이는 시계 제조사와 고성능 자동차 엔지니어링 브랜드의 가장 오랜 협업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는 두 브랜드가 공유해 온 럭셔리와 기술적 정교함을 동시에 드러냅니다.

이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IWC 샤프하우젠과 메르세데스-AMG는 모터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고객을 위한 인상적인 경험을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또한 IWC 샤프하우젠은 AMG 퍼포먼스카의 정신을 반영한 스페셜 에디션 워치들을 선보이며 자동차 엔지니어링과 모터스포츠에서 가져온 디자인 코드와 소재, 미학을 타임피스에 정교하게 녹여 AMG의 정체성을 손목 위로 옮겨왔습니다.

마로 엥겔의 모습

마로 엥겔

1985년 8월 27일 뮌헨에서 태어난 마로 엥겔은 16세에 독일 포뮬러 BMW에서 프로 레이싱 커리어를 시작하며, 이후 독일과 영국 포뮬러 3™ 무대에서 경쟁했습니다. 프로 커리어 동안 그는 메르세데스-AMG와 함께 DTM(독일 투어링카 챔피언십)에서 5년간 활약했고, 벤투리와 함께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서도 2년간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2년부터는 GT3 카테고리에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넓히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의 성과는 숫자만으로도 선명합니다. 2016년 뉘르부르크링 24시 우승, 그리고 마카오 그랑프리™⁄/FIA GT 월드컵에서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 정상에 올랐습니다. 2020년에는 메르세데스-AMG GT 블랙 시리즈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양산차 랩 레코드를 새롭게 세우며 퍼포먼스의 기준을 다시 썼습니다. 현재도 그는 메르세데스-AMG GT3로 출전하는 메르세데스-AMG 모터스포츠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팀 동료들과 함께 플로리다 데이토나 24시(GTD) 레이스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2017년부터는 IWC 샤프하우젠의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그가 레이싱에서 증명한 정밀함과 집중력을 IWC 샤프하우젠의 철학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