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버전을 놓친 이들을 위한 시계.

제품 정보

케이스: 세라타늄(Ceratanium®)

직경: 41 mm

두께: 15.3 mm

수압 저항 기능: 6 Bar

개척과 혁신을 주도하는 이들을 위한 시계.

Ref. 3705는 케이스에 블랙 산화 지르코늄 세라믹을 최초로 사용한 선구적인 모델입니다. 균열과 부식에 강한 이 소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3705 헌정 에디션을 통해 IWC는 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케이스, 크로노그래프 푸셔, 핀 버클은 세라타늄®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IWC가 개발한 이 소재는 티타늄처럼 견고하며 가벼운 것은 물론 이와 비슷하게 세라믹처럼 스크래치에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견고한 무브먼트의 유산.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가장 사랑받고 많이 사용되는 컴플리케이션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크로노그래프처럼 스포티한 품격을 선사하는 컴플리케이션은 없기 때문입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크로노그래프 워치에 얽힌 고유하고 유명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최초의 IWC 크로노그래프인 포르쉐 디자인 크로노그래프 1(Ref. 3700)은 1980년도에 제작되었으며, 그 이후로 IWC는 수많은 아이코닉한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라인업에 추가하며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최근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3705 헌정” 에디션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이콘 의 귀환.

“3705 헌정” 스페셜 에디션은 90년대의 클래식한 아이코닉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