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하이라이트
다 빈치 시계 컬렉션
다빈치(Da Vinci)는 50년이 되어가는 컬렉션 전통에서 언제나 시대와 함께 움직였습니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탁월한 컴플리케이션은 보는 이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습니다.
다 빈치 스토리
다 빈치 시계의 라운드 디자인
IWC 샤프하우젠은 다 빈치 컬렉션을 통해 1985년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를 성공으로 이끈 라운드 케이스를 부활시켰습니다. 다이얼 위에 미세한 간격으로 대비를 이루는 이너 서클, 독특한 반원형 크라운과 6시 방향의 라운드 날짜창은 쓰리 핸즈 시계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완성시켜 줍니다.
레오나르도 작품의 진정한 요소
큰 아라비아 숫자, 얇은 잎사귀 모양의 핸즈와 조인트로 구분되는 더블 베젤이 어우러진 다 빈치의 간결한 디자인은 1985년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Da Vinci Perpetual Calendar)가 레오나르도 작품의 진정한 요소를 수용할 때 아이코닉한 디자인 코드와 연결되었습니다.
DNA에 담겨 있는 독특한 러그
곡선형 호른과 함께 움직이는 러그는 다 빈치의 DNA에 속해 있습니다. 이 러그를 통해 통합된 스트랩이 가는 손목에 부드럽게 감싸주기 때문에 여성분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3중 버터플라이 폴딩 버클은 착용하고 벗을때 시계를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