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빈치 시계 컬렉션
다빈치(Da Vinci)는 50년이 되어가는 컬렉션 전통에서 언제나 시대와 함께 움직였습니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탁월한 컴플리케이션은 보는 이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습니다.
다 빈치 쿼츠 일렉트로닉
최초의 IWC 다 빈치 손목시계는 무브먼트 기술에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여러 시계 제조업체가 공동개발한 "Swiss made" 인증의 최초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었고, 테스트한 크로노미터 무브먼트보다 10배 더 정확히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1985년 IWC가 다 빈치 컬렉션에 자동식 퍼페추얼 캘린더를 장착할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발명 정신이 영감의 근원이 되었고, 이 클래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타임피스 중 하나를 탄생시켰습니다.
다 빈치 세라믹 퍼페추얼
IWC의 풍부한 아이디어는 시계 무브먼트에만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1986년 IWC는 최초로 하이테크 세라믹인 산화지르코늄 소재의 케이스를 개발하였습니다.
다 빈치 레이디 크로노그래프
다 빈치 레이디는 정교한 기술의 시계 컬렉션에 여성 모델을 확장시켰습니다. 반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630 칼리버와 데이트 및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 빈치 레이디 크로노그래프(Da Vinci Lady Chronograph)는 다 빈치 라인 개발에 20년 이상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옹 포 시즌즈
이 특별한 다 빈치 투르비옹 베리에이션은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기념하며 출시되었습니다.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옹 포 시즌즈(Da Vinci Perpetual Calendar Toubillon Four Seasons)는 오로지 20점만 한정 제작되었습니다.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3570 제품(Da Vinci Perpetual Calendar Ref. 3750)이 출시된지 20년이 지나, IWC는 시계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케이스 직경이 41.5 mm로 넓어졌고 다이얼은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독특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새로운 버전의 시계에는 반사방지 코팅의 사파이어 글래스도 사용되었습니다.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
IWC는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Da Vinci Chronograph)를 통해 최초의 자체제작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89360 칼리버를 선보였습니다. 이 시계를 위해 IWC는 이미 1969년 모델에서 사용했던 토노형 케이스를 다시 되살렸습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케이스 작업이 매우 까다로워 IWC가 지금까지 선보인 것 중에서 가장 진보적인 케이스 디자인으로 남았습니다.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
2017년 1980년대의 전설적인 라운드 디자인을 되살린 다 빈치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IWC는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Da Vinci Automatic Moon Phase 36)으로 다 빈치 컬렉션에 특별히 여성을 위한 명품 레퍼런스의 전통을 부활시켰습니다.
다 빈치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다 빈치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는 IWC 자체제작 89900 칼리버와 함께 처음으로 하나의 다이얼 위에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옹 그리고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를 결합한 시계입니다. 이 시계를 통해 IWC는 오뜨 올로제리의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다 빈치 오토매틱 스몰 세컨즈 "150주년" 에디션
IWC 샤프하우젠은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주빌레 컬렉션 중 하나로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를 탑재한 다 빈치 오토매틱 "150주년"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이 타임피스와 함께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IWC 자체제작 82200 칼리버가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레드 골드 케이스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 독보적인 모델은 단 250피스만 한정 제작됩니다.
다 빈치 쿼츠 일렉트로닉
최초의 IWC 다 빈치 손목시계는 무브먼트 기술에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여러 시계 제조업체가 공동개발한 "Swiss made" 인증의 최초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었고, 테스트한 크로노미터 무브먼트보다 10배 더 정확히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1985년 IWC가 다 빈치 컬렉션에 자동식 퍼페추얼 캘린더를 장착할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발명 정신이 영감의 근원이 되었고, 이 클래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타임피스 중 하나를 탄생시켰습니다.
다 빈치 세라믹 퍼페추얼
IWC의 풍부한 아이디어는 시계 무브먼트에만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1986년 IWC는 최초로 하이테크 세라믹인 산화지르코늄 소재의 케이스를 개발하였습니다.
다 빈치 레이디 크로노그래프
다 빈치 레이디는 정교한 기술의 시계 컬렉션에 여성 모델을 확장시켰습니다. 반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630 칼리버와 데이트 및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 빈치 레이디 크로노그래프(Da Vinci Lady Chronograph)는 다 빈치 라인 개발에 20년 이상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옹 포 시즌즈
이 특별한 다 빈치 투르비옹 베리에이션은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기념하며 출시되었습니다.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옹 포 시즌즈(Da Vinci Perpetual Calendar Toubillon Four Seasons)는 오로지 20점만 한정 제작되었습니다.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3570 제품(Da Vinci Perpetual Calendar Ref. 3750)이 출시된지 20년이 지나, IWC는 시계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케이스 직경이 41.5 mm로 넓어졌고 다이얼은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독특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새로운 버전의 시계에는 반사방지 코팅의 사파이어 글래스도 사용되었습니다.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
IWC는 다 빈치 크로노그래프(Da Vinci Chronograph)를 통해 최초의 자체제작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89360 칼리버를 선보였습니다. 이 시계를 위해 IWC는 이미 1969년 모델에서 사용했던 토노형 케이스를 다시 되살렸습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케이스 작업이 매우 까다로워 IWC가 지금까지 선보인 것 중에서 가장 진보적인 케이스 디자인으로 남았습니다.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
2017년 1980년대의 전설적인 라운드 디자인을 되살린 다 빈치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IWC는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Da Vinci Automatic Moon Phase 36)으로 다 빈치 컬렉션에 특별히 여성을 위한 명품 레퍼런스의 전통을 부활시켰습니다.
다 빈치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다 빈치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는 IWC 자체제작 89900 칼리버와 함께 처음으로 하나의 다이얼 위에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옹 그리고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를 결합한 시계입니다. 이 시계를 통해 IWC는 오뜨 올로제리의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다 빈치 오토매틱 스몰 세컨즈 "150주년" 에디션
IWC 샤프하우젠은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주빌레 컬렉션 중 하나로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를 탑재한 다 빈치 오토매틱 "150주년"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이 타임피스와 함께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IWC 자체제작 82200 칼리버가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레드 골드 케이스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 독보적인 모델은 단 250피스만 한정 제작됩니다.
디자인 하이라이트
다 빈치 시계의 라운드 디자인
IWC 샤프하우젠은 다 빈치 컬렉션을 통해 1985년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를 성공으로 이끈 라운드 케이스를 부활시켰습니다. 다이얼 위에 미세한 간격으로 대비를 이루는 이너 서클, 독특한 반원형 크라운과 6시 방향의 라운드 날짜창은 쓰리 핸즈 시계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완성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