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영원을 꿈꾸는 정교한 엔지니어링
IWC는 최초로 82000 칼리버 시리즈의 고품질 자체제작무브먼트를 탑재한 퍼페추얼 캘린더를 소개합니다
그 어떤 컴플리케이션도 1980년대에커트 클라우스(Kurt Klaus)가 개발한 퍼페추얼 캘린더처럼IWC의 엔지니어링 핵심을 구현한 컴플리케이션은 없었습니다. 기계식 프로그램은 스스로 서로 다른 월의 날짜 수를 인식하며 자동으로 매 4년마다 2월말에 윤년을 계산합니다. 모든 디스플레이는 서로 완벽하게 동기화되어 크라운 하나로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IWC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PortugieserPerpetual Calendar 42)를 위해 최초로 82000 칼리버 시리즈의 자체제작 무브먼트를 탑재하였습니다. 세라믹 부품으로 구성된 IWC 자체제작 82650 칼리버의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은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구축합니다. 날짜, 월, 요일,문 페이즈와 윤년을 위한 디스플레이는 3시, 6시 및 9시 방향에 3개의 서브 다이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계는 42 mm직경에 스테인리스 스틸과 18캐럿 레드 골드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