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새로운 포르투기저 컬렉션 소개
IWC의 DNA는 꿈과 여정으로 가득합니다. 약 150년 전, F.A. 존스는 미국 시장을 위한 고급 타임피스를 제작하는 워치 매뉴팩처를 설립하겠다는 꿈을 갖고 바다를 건너 IWC(International Watch Company)를 창립했습니다. 그 꿈은 누군가는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던 혁신으로 이어졌으며, 항해용 기구의 정밀함을 지닌 손목시계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포르투기저 325로 불가능함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IWC는 새로운 2020 포르투기저 컬렉션으로 그 위대한 유산을 기립니다. IWC 매뉴팩처에서 CEO 크리스토프 그레인저-헤어가 소개하는 새로운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mm, 새롭게 재해석한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그리고 아이코닉한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mm를 만나보세요.
유산과 디자인
새로운 IWC 포르투기저 컬렉션은 워치메이킹의 유산과 아이코닉한 디자인 세계의 장점만을 담아 탄생하였습니다. IWC의 크리스찬 크눕(Christian Knoop)과 로빈 길버트(Robin Gilbert)가 새로운 모델들을 소개하고, 클래식 모델들과의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새로운 포르투기저 컬렉션
IWC의 크리스찬 크눕(Christian Knoop)이 새로운 컴팩트 버전과 시간 및 조수를 알려주는 최초의 제품을 포함한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최신 모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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