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새로운 IWC 파일럿 워치 컬렉션
IWC의 파일럿 워치는 지난 80여 년 동안 착용자에게 마법과도 같은 비행의 꿈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샤프하우젠에서 제작된 이 유서 깊은 타임피스는 2019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네바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SIHH)에서 선보일 IWC의 가장 돋보이는 타임피스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스핏파이어 컬렉션은 전설적인 영국 공군 전투기의 독특한 엔지니어링을 기념하며, IWC 자체제작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핏파이어(Spitfire)는 레지날드 미첼(Reginald J. Mitchell)이 설계한 전투기로, 항공 역사상 가장 정교한 개발품 중 하나입니다. IWC의 파일럿 워치만의 특별한 계기판 디자인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군사 항공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공학 기술로 탄생했습니다. 그 밖에도, 다가오는 여름 시작될 스티브 볼트비-브룩스(Steve Boultbee-Brooks)와 매트 존스(Matt Jones)의 스핏파이어 세계 일주를 기념하는 “실버 스핏파이어 - 롱기스트 플라이트” 프로젝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탑건 라인과 “어린 왕자” 스페셜 에디션 또한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