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 다이얼을 갖춘 플래티늄 소재의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는 IWC가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협업하여 탄생한 세 번째 타임피스입니다.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루이스 해밀턴
틸 다이얼을 갖춘 플래티늄 소재의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는 IWC가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협업하여 탄생한 세 번째 타임피스입니다.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는 루이스 해밀턴과의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43.5mm의 플래티늄 케이스를 갖춘 고급스러운 포르투기저는 IWC 브랜드 홍보대사의 탁월한 취향과 특별한 타임피스를 진정으로 만들고자 하는 그의 열정을 완벽하게 반영합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플래티늄이 12개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풍성한 틸 컬러의 다이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하나의 조각품과 같이 정교하게 마감된 다이얼은 팬더의 눈을 닮은 해밀턴의 로고가 돋보입니다. 시계는 폴딩 클래스프를 갖춘 틸 텍스타일 스트랩과 조화를 이룹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6시 방향의 플라잉 미닛 투르비옹은 56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게는 단 0.675g에 불과합니다. 팔레트 레버와 이스케이프 휠은 다이아몬드 쉘® 기술로 처리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 코팅이 마찰을 줄이고 무브먼트의 동력 흐름을 개선시켜 68시간의 넉넉한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IWC 자체 제작 89900 칼리버는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특징입니다. 브릿지와 같은 부품은 골드 도금되었으며 사파이어 글래스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루이스 해밀턴은 지금까지 펼쳐진 해밀턴의 놀라운 커리어에서 그가 참가한 레이스의 횟수를 반영하여 44피스 한정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