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8일

올가 쿠릴렌코

초심을 잃지 않는 성실한 자세

올가 쿠릴렌코

초심을 잃지 않는 성실한 자세

IWC는 여배우 올가 쿠릴렌코와 함께 #IWCTalksTo 시리즈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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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영화와 TV 부문에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배우 올가 쿠릴렌코(Olga Kurylenko)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함께 열연을 펼친 코미디 영화 “솔티(Salty)“를 비롯하여, 영화감독 아만도 이아누치가 연출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껏 받는 “더 데스 오브 스탈린(The Death of Stalin)“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가 쿠릴렌코는 이번 영화에서 스탈린의 죽음 이후, 스탈린 살해 음모의 배후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는 유명 피아니스트 '마리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로망 뒤리스가 출연하는 2018년 개봉 예정작, “안개 속에서(Dans la brume)“의 촬영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아담 드라이버와 함께 테리 길리엄의 영화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The Man Who Killed Don Quichotte)“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 올가 쿠릴렌코는 오스트레일리아 오지와 제1차 세계 대전 후 터키를 배경으로 한 러셀 크로우의 감독 데뷔작 “워터 디바이너(The Water Diviner)“에 출연하여 갈리폴리 전투에서 실종된 세 아들을 찾아 터키로 떠난 상대역(러셀 크로우)과 함께 열연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10월에는 런던 영화제에서 상영된 이후 2016년 1월 미국에서 개봉된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의 드라마 “완벽한 고백(A Perfect Day)“에서 베니치오 델 토로의 상대역을 연기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스페인 내전 당시 사랑과 배신, 개인의 희생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분출하는 롤랑 조페 감독의 영화 “호세마리아 신부의 길(There Be Dragons)“에서 여주인공을 역을, 그리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다룬 미할 보가님의 영화 “망각의 땅(Land of Oblivion)“에 출연하였습니다. 올가는 2008년, 마크 포스터가 연출한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에서 다니엘 크레이그의 상대역인 “카밀” 역할을 거머쥐며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