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IWC 포르투기저
1930년대 후반, 포켓워치 사이즈의 항해용 기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IWC의 레퍼런스 325 모델은 헌터 포켓워치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으며, 심플한 챕터링,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그리고 가느다란 나뭇잎 모양 핸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에 ‘포르투기저’라고 명명된 이 시계의 다이얼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명한 라인과 실용적인 디자인은 약 80년 전 처음 선보였을 때의 새로움과 현대적인 감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기저는 IWC만의 시간을 초월하는 모던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구현해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의 시계는 최초로 전 제품에 모두 고품질의 IWC 자체제작 칼리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이제 기본 버전에도 IWC 자체제작 69355 칼리버가 탑재되어 있으며,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의 백 케이스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IWC 포르투기저 부티크 에디션
전 세계 IWC 부티크와 온라인 웹사이트에서만 독점 판매되는 다양한 모델들을 만나보세요. 부티크 에디션은 라인 전반에 걸쳐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와 블루 컬러의 디자인 요소들이 돋보입니다. 컬렉션의 모든 시계는 18캐럿 레드 골드 또는 레드 골드의 하드 골드 버전인 18캐럿 아머 골드(Armor Gold®) 케이스를 선보입니다. 선박 계류용 로프의 형태를 띈 블루 스트랩과 블루 다이얼로 컬러감을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새로운 컬렉션에서는 오뜨 올로제리 기술을 통해 IWC 워치메이킹의 전문성을 엿볼 수 있는 두 개의 모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 부티크 에디션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 부티크 에디션. Ref. 3442: 수면 위에 비치는 저녁 노을과 저 멀리 지평선 너머로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순간처럼, 퍼페추얼 캘린더 42 부티크 에디션은 블루와 골드 컬러의 우아한 디자인으로 바닷가에서 보내는 완벽한 하루의 마법을 손목에 재현합니다. IWC 부티크와 온라인 웹사이트에서만 구매 가능한 이 특별한 에디션은 다크 블루 다이얼, 블루 산토니 엘리게이터 스트랩, 레드 골드 케이스를 장착했습니다. 시계 내부에는 펠라톤 와인딩이 적용된 IWC 자체제작 82650 칼리버가 탑재되어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이 타임피스는 분명히 언제 어디서나 깊은 인상을 남겨줄 것입니다.
시간을 초월하는 모던함을 지닌 포르투기저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Ref. 3583: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은 1930년대에 제작된 전설적인 레퍼런스 325 모델의 직계 후손과도 같으며, 이와 같은 클래식한 제품은 결코 실패할 수 없습니다. 최초의 포르투기저 모델인 레퍼런스 325는 간결하고 깔끔한 다이얼, 독특한 챕터링,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처음 선보였을 때의 새로움과 현대적인 감성을 그대로 간직하는 현대적 디자인 스타일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IWC 자체제작 82200 칼리버가 탑재된 이 새로운 셀프 와인딩 모델,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은 레퍼런스 325의 고유한 디자인을 직경 40mm의 컴팩트한 케이스로 선보입니다. 탄생한 순간부터 변함없이 아이콘의 자리를 지켜온 클래식한 디자인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클래식한 스타일과 새로운 기술의 조화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Ref. 3716: 포르투기저의 실용적 디자인은 한때 사용되었던 항해용 정밀 시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습니다. 뛰어난 가독성과 깔끔한 다이얼을 통해 최초의 디자인 영감을 상기시킴과 동시에, 두 개의 오목한 서브 다이얼, 1/4초 눈금 프린트가 특징인 르호(réhaut)로 시간을 초월하는 우아함에 개성 있고 스포티한 스타일 매력을 더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이 모델은 IWC 자체제작 69355 칼리버로 작동되며,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의 백 케이스을 통해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치 하나의 정밀한 기계 장치와 같은 시계는 세련된 절제미와 함께 늘 손목 위를 지키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오뜨 올로제리 마스터피스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 Ref(3442): IWC는 최초로 82000 칼리버 시리즈의 자체제작 무브먼트에 아이코닉한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새로운 타임피스,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를 선보입니다. IWC 자체제작 82650의 칼리버의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은 세라믹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3시 방향", "6시 방향" 및 "9시 방향"에 위치한 3개의 서브 다이얼에 날짜, 월, 요일, 윤년, 문 페이즈가 표시됩니다. 직경 42mm의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18캐럿 레드 골드 소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아함과 스포티함의 만남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 Ref. 3907: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 견고한 구조, 높은 수압 저항 기능, 플라이백 기능을 구현하는 IWC 자체제작 89361 칼리버가 탑재된 새로운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는 그 어떤 모델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12시 방향”의 시간측정장치(totalizer)는 측정된 시간과 분을 표시하며, 거친 파도에도 문제없는 뛰어난 가독성을 지녔습니다. 세공 베젤과 슬림한 케이스 링은 44mm의 케이스에 고유의 우아함을 더하며, 새롭게 개발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항해에서 영감을 받은 이 스포츠 시계는 요트 위 또는 육지 등 그 어떤 장소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