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포르토피노(PORTOFINO): 2019년에 재창조된 클래식한 아름다움
IWC 샤프하우젠은 2019년을 맞이하여 IWC의 시그니처 라인 포르토피노(Portofino)를 재해석한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독창적인 스트랩 교체 시스템이 적용된 5가지 소형 모델이 여성용 컬렉션에 추가되었으며, 남성용 라인으로 6가지 신규 모델을 소개합니다.
2019년 새롭게 공개된 포르토피노(Portofino) 여성용 워치는 IWC의 전체 포르토피노(Portofino) 라인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직경 34 mm로 크기가 더욱더 작아진 5종류의 신규 모델은 포르토피노(Portofino)컬렉션의 초기 모델이 그러했듯 얇은 손목에서도 완벽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실버 도금, 블루 또는 그린 컬러 다이얼이 적용된 18캐럿 레드 골드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만나볼 수 있고, 모든 제품의 케이스 또는 다이얼에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포르토피노(Portofino)의 매력은 이제 독창적인 스트랩 디자인 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까지 확대되어 취향에 따라 맞춤형 으로 워치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가죽 제품 제조사 산토니 (Santoni)에서 수작업으로 염색하여 제작한 12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된 스트랩 또는 밀라노 매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소형 도구를 사용하여 스트랩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5개의 새로운 모델을 통해 IWC는 포르토피노(Portofino) 제품군의 기원을 되돌아보면서 1980년대부터 이어진 IWC 여성용 시계의 전통을 이어나가게 되었고, 특히 여성들의 손목에 꼭맞는 시계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점은 새롭게 적용된 스트랩 교체 시스템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시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시스템으로, 착용자의 손목에 유쾌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선사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포르토피노(Portofino)의 남성용 라인 또한 올해 새롭게 재해석된 6가지 신규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단연코 가장 돋보이는 모델은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Portofino Automatic Moon Phase)로 직경 40 mm 케이스와 문 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을 최초로 결합한 제품입니다. 기존의 직경37 mm 또는 45 mm 모델에 더하여 새롭게 추가된 직경 40 mm의 신규 제품은 두 종류의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 중 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실버 도금 다이얼, 골드 도금 핸즈 및 아플리케, 산토니의 브라운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특징인 모델과 블루 다이얼, 로듐 도금 핸즈 및 아플리케, 산토니의 블랙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특징인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