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타이머
- 샤프하우젠 다이버 워치의 진화

IWC 샤프하우젠의 새로운 아쿠아타이머 워치

날짜2014-01-01T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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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timer Chronograph Edition "Expedition Charles Darwin"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엑스페디션 찰스 다윈" 에디션(Ref. IW379503)은 IWC 최초로 시계 케이스에 브론즈 소재를 도입하였습니다.

IWC 다이버 워치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의 2014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은 독특한 발상의 기술적 기능, 한층 개선된 자체제작 무브먼트, 특허 받은 IWC 퀵 체인지 시스템(IWC quick-change system)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방식의 대형 날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퍼페추얼 캘린더와 함께 최초의 아쿠아타이머 오뜨 올로제리 컴플리케이션을 선보입니다. 또한,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브론즈라는 새로운 소재를 케이스 제작에 도입하였고, 찰스 다윈 재단과 쿠스토 소사이어티의 활동을 후원하기 위한 4가지 모델의 스페셜 에디션도 출시합니다.

IWC 샤프하우젠의 CEO 조지 컨(Georges Kern)은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에 대해 “아쿠아타이머는 남성성과 역동성, 전문성이 돋보이는 스포츠 워치 컬렉션으로 그 전통이 196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모델입니다.“라고 밝히며, “이번 컬렉션에서도 아쿠아타이머의 소중한 유산인 특유의 디자인 요소와 컬러가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컬렉션에서는 이전 모델보다 단순하고 순수한 매력이 더욱 강조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적 특징은, 특히 IWC 아쿠아타이머 워치의 상징으로 새롭게 개발된 혁신적인 회전 베젤과 함께 컬렉션 전체에 강렬한 인상을 부여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아쿠아타이머 워치 컬렉션을 뛰어난 절경의 갈라파고스 제도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것 역시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계속해서 조지 컨은 “갈라파고스 제도는 지구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육상 및 수중 생물 종들이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매우 특별한 지역입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아쿠아타이머 워치는 수면 위와 수면 아래에서 정밀한 탐사에 착수하려는 현대 탐험가들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일 뿐 아니라, 전적으로 갈라파고스 제도라는 천혜의 낙원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입니다. 그러나 이 세계자연유산은 현재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명을 다 하고 지속가능성에 확고한 기반을 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속적인 가치를 대변하는 최고 품질의 시계를 제작하는 매뉴팩처로서, 갈라파고스 제도의 민감한 생태계를 보존하는 일에 특별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IWC는 찰스 다윈 재단은 물론이고 과학적 접근 방법을 통해 갈라파고스 제도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그 산하 연구소 역시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크 쿠스토(1910–1997)의 연구 작업을 계승하고 해양 생물의 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쿠스토 소사이어티(Cousteau Society)에 대해서도 동일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크 쿠스토는 해양 생태계의 다양성을 담은 뛰어난 사진과 영상 자료를 제작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유명한 TV시리즈 “바다의 신비“를 전 세계 수백만 가정에 신비한 바다 생물의 세계를 소개한 프랑스 출신의 심해 다이버입니다. 또한, 열정적인 엔지니어이자 발명가, 연구가, 영화 제작자로서 일찍부터 아름다운 푸른 행성 지구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환경 보호 운동에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Aquatimer Chronograph Edition "Galapagos Islands"
—블랙 러버 코팅이 돋보이는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갈라파고스 아일랜드" 에디션(Ref. IW379502)은 IWC 자체제작 89365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014 아쿠아타이머 컬렉션: 개관

IWC 다이버 워치 컬렉션에서 최초로 진정한 오뜨 올로제리 컴플리케이션의 하나인 퍼페추얼 캘린더를 장착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입니다. 아쿠아타이머 퍼페추얼 캘린더 디지털 데이트 먼스 (Ref. IW379401)는 두 가지 측면에서 진정한 의미의 '빅 워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 새로운 모델은 퍼페추얼 캘린더를 장착한 IWC 자체제작 무브먼트 89801 칼리버와, 1884년 개발된 폴베버(Pallweber) 시스템의 전통을 계승한 대형 디지털 날짜 및 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둘째, 50피스 한정 생산되는 새로운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의 플래그십 모델로 직경 49mm의 인상적인 케이스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아쿠아타이머 퍼페추얼 캘린더 디지털 데이트 먼스는 이 대형 케이스를 통해 1940년에 출시된 빅 파일럿 워치에 이어 IWC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손목시계로 자리 잡았습니다. 1999년 출시된 GST딥 원과 2009년 출시된 아쿠아타이머 딥 투의 유산을 계승한 티타늄 소재의 아쿠아타이머 딥 쓰리 (Ref. IW355701)는 IWC 다이버 워치의 3세대 모델로 기계식 수심 측정기가 특징입니다. 특히, 수심 측정기와 회전 베젤 시스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개선과 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잠수 시, 블루 컬러의 수심 인디케이터는 계속해서 움직이며 현재의 잠수 깊이를 표시하고, 레드 컬러의 최대 수심 인디케이터는 최고 50미터 내에서 다이버가 도달한 최대 잠수 깊이를 표시한 상태로 고정됩니다. 이러한 기능으로 아쿠아타이머 딥 쓰리는 다이브 컴퓨터를 보완하는 완벽한 백업 시스템이 되어 줍니다. 심해 잠수를 위해 제작된 아쿠아타이머 오토매틱 2000 (Ref. IW358002)은 200bar의 수심 저항 기능을 제공하는 모델로, 아마추어와 프로 다이버들을 위해 고도의 수압을 견뎌내는 타임피스를 제작해온 IWC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쿠아타이머 오토매틱 2000의 티타늄 케이스와 간결한 디자인은 IWC의 또 다른 아이코닉 모델로 1982년 페르디난드 A. 포르쉐가 디자인한 오션 2000(Ocean 2000)을 연상시킵니다. 아쿠아타이머 오토매틱 2000은 IWC 자체제작 무브먼트로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장착한 80110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IWC는 5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는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갈라파고스 탐사 50주년” 에디션 (Ref. IW379504)을 통해 찰스 다윈 재단이 설립한 찰스 다윈 연구소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합니다. 동일한 기술적 사양을 지닌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갈라파고스 아일랜드” 에디션 (Ref. IW379502)에는 위협받는 갈라파고스의 생태계 보호를 위한 IWC의 헌신적인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두 시계 모두 IWC 자체제작 무브먼트인 89365 칼리버에 의해 구동되며 매력적인 블랙 러버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IWC는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엑스페디션 찰스 다윈” 에디션 (Ref. IW379503)을 통해 저명한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갈라파고스 제도 원정을 기념합니다. 이곳에서 그가 수집한 증거들은 나중에 그가 발표한 종의 기원 이론의 근간이 되었고, IWC는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며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브론즈 소재의 케이스를 선보이는데, 브론즈는 다윈이 활동하던 당시 선박 제작에 사용되었던 소재 중의 하나입니다. 이 스페셜 에디션에는 IWC 자체제작 무브먼트인 89365 칼리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아쿠아타이머는 남성성과 역동성, 전문성이 돋보이는 스포츠 워치 컬렉션으로
그 전통이 196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모델입니다.

—IWC 샤프하우젠 CEO, 조지 컨(Georges Kern)

1971년, 해양 탐사의 선구자로 유명한 자크 쿠스토는 영화 “갈라파고스의 드래곤(The Dragons of Galapagos)“의 제작을 목적으로 바다 이구아나의 행태를 연구하기 위하여 태평양의 외딴 제도로 원정을 떠났습니다. IWC는 소중한 발견으로 인류의 계몽에 기여한 이 특별한 원정을 기념하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엑스페디션 자크 이브 쿠스토” 에디션 (Ref. IW376805)을 선보입니다. 블랙 또는 실버 도금 다이얼을 장착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Refs. IW376801/IW376802/IW376803/IW376804)는 한결 절제된 컬러와 형태 덕분에 일상에서도 멋진 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다이얼은 1967년 출시된 최초의 아쿠아타이머의 외관을 기본으로 현대적인 재해석이 가미하여 조화롭게 구성됩니다. 직경 42mm의 케이스를 장착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아쿠아타이머 오토매틱 (Refs. IW329001/IW329002/IW329003/IW329004)은 다이버 워치 컬렉션 중 크기가 가장 작은 시계입니다. 세 개의 핸즈가 돋보이는 이 모델은 블랙 또는 실버 도금 다이얼에 블랙 러버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이 결합된 4가지 버전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IWC의 CEO 조지 컨은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의 전면적인 재출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간단히 평가합니다. “새로운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은 기술과 디자인을 조율하는 세심한 과정을 거쳐 제작됩니다. 정교한 외부/내부 회전 베젤이 사용상 편의를 제공하며 더불어 더욱 안전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스포츠 시계로 IWC를 상징하는 고유한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IWC가 자체 제작한 칼리버의 탑재 비중을 높이고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브론즈 소재를 케이스에 도입함에 따라 새로운 컬렉션의 품질과 가치가 모두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은 디지털 방식의 대형 날짜 및 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퍼페추얼 캘린더와 같은 컴플리케이션과 기계식 수심 측정기 등을 탑재함으로써 오뜨 올로제리 분야를 이끌고 있습니다.”

아쿠아타이머 오토매틱 2000
—아쿠아타이머 오토매틱 2000(Ref. IW358002)은 IWC 자체제작 무브먼트로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장착한 80110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진화를 위한 전면적 재출시

IWC의 마케팅 & 홍보 책임자인 고리스 베르버그(Goris Verburg)는 아쿠아타이머 컬렉션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2014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는 진화의 개념이 완벽하게 적용되는 사례입니다. 우리가 2009년 이후 아쿠아타이머 제품군에 대해 DNA 자체에는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전면적인 재출시를 진행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고객들이 아쿠아타이머 워치에서 높이 평가하는 요소, 견고함과 우아함의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적 특성은 새로운 컬렉션에서도 그대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갈라파고스를 탐험하거나 다이빙을 즐길 때와 마찬가지로 격식을 갖춘 비즈니스 미팅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컬렉션의 품격은 변함없이 유지됩니다. IWC의 핵심 메시지인 '인간을 위한 공학'을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의 활동성, 모험 정신, 탁월한 기술과 남성적 매력의 조화로 완벽하게 구현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술적 변화는 IWC 세이프 다이브 시스템을 통해 완성된 혁신적인 외부/내부 회전 베젤입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분 단위의 정밀한 회전, 오염 및 해수 유입 차단을 통한 보호 기능 강화로 대표되는 내부 회전 베젤의 장점과 사용 편의성이라는 외부 회전 베젤의 강점을 모두 결합하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적인 외부 회전 베절로 다이버는 장갑을 낀 상태나 추위로 손가락이 뻣뻣할 때에도 손쉽게 베젤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베젤을 연결하는 슬라이딩 클러치 시스템(sliding clutch system)은 외부 베젤의 회전 동작을 케이스 안쪽의 내부 베젤로 전달해 줍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내부 베젤은 반시계방향으로만 회전합니다. 따라서 의도치 않게 베젤을 움직이더라도 다이버는 감압 정지를 거치지 않고 안전하게 수면으로 올라올 수 있으며, 잠수 종료 시각을 넘기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내부 베젤의 잠수 시간 인덱스에 사용된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 코팅은 어떤 조건에서도 가시성이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다이빙 시간과 관련된 디스플레이는 그린, 시간 표시 디스플레이는 블루로 구성되어 있는 두 가지 색상의 빛은 어둠 속에서 쉽게 다이얼의 방향을 인식하도록 도와 줍니다.

2014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는
진화의 개념이 완벽하게 적용되는 사례입니다.

—IWC 샤프하우젠 마케팅 & 홍보 이사, 고리스 베르버그(Goris Verburg)

디자인 아이콘에서 얻은 영감

IWC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찬 크눕(Christian Knoop)은 새로운 아쿠아타이머 워치의 디자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차분한 컬러와 기능적인 다이얼 디자인은 1967년 출시된 최초의 아쿠아타이머 모델을 참고한 것입니다. 반면에 외부 베젤의 부드러운 곡선과 오목한 그립은 1982년 출시된 오션 2000의 전설적인 포르쉐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새로 추가된 슬라이딩 클러치 시스템 커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회전 베젤 메커니즘을 갖춘 아쿠마타이머 컬렉션은 더욱 세련된 외관과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폴리싱 및 새틴 처리된 표면으로 시계의 고급스러운 외관이 더욱 돋보입니다. 이러한 특징 외에도 개인적으로 저는, 브론즈라는 매력적이며 생동감 있는 소재를 도입하여 IWC의 케이스 소재에 변화를 주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디지털 방식의 대형 날짜 및 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퍼페추얼 캘린더와 더불어 2014 컬렉션이 이룩한 워치메이킹의 탁월한 성취 중 하나는 기계식 수심 측정기와 200bar의 수압 저항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IWC 자체 체작 무브먼트를 탑재한 세 가지 종류의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 역시 새로운 컬렉션의 품격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대부분의 모델은 모두 수압 저항 기능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앞으로 모든 아쿠아타이머 시계의 백 케이스에는 전통적인 물고기 문양과 bar 단위의 수압 저항 기능이 각인됩니다. 새롭게 개발되어 특허를 획득한 IWC 퀵 체인지 시스템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러버 스트랩으로 또는 그 반대로 쉽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매우 실용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슬릿을 위에서부터 걸쇠 안으로 밀어 넣으면 '딸깍’ 소리를 내며 맞물려 끼워집니다. 케이스에서 분리하기 위해서는 엄지손가락으로 레버를 바깥쪽으로 누른 상태에서 브레이슬릿을 위쪽으로 밀어줍니다. 물결 모양의 러버 스트랩의 앞부분은 신축성이 있어서 온도가 올라가거나 잠수할 때 손목 둘레에 변화가 있어도 쉽게 손목에 맞는 사이즈로 조정됩니다. XXL 사이즈의 물결무늬 스트랩은 드라이슈트(drysuit) 위에도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년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의 브레이슬릿은 모두 서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Galapagos
—갈라파고스 제도는 에콰도르 서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곳은 격리된 환경과 특별한 기후 조건으로 독특한 동식물이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샤프하우젠의 아쿠아타이머: 1967년부터 이어온 해양 정복의 여정

잠수에 대한 인간의 꿈은 비행에 대한 꿈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1960년대 수중 세계의 매력에 빠진 인류는 전례 없는 열정으로 체계적인 해양 탐험을 전개하며 잠수 기록을 경신해 나갔습니다. 아마추어 다이빙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시계 브랜드에서 방수 기능을 갖추고 견고하며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다이버 워치 개발에 나섰습니다. 물속에서는 무엇보다도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시간 관리에 따라 다이버의 건강과 경우에 따라 생명 자체가 좌우될 수 있습니다.

1967년, IWC는 아쿠아타이머(Aquatimer)를 출시했습니다. 20bar의 수압 저항 기능을 갖춘 IWC의 첫 번째 다이버 워치는 점차 컬렉션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가며 오늘날까지 성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기 모델에는 “4시 방향“에 위치한 세컨드 크라운을 통해 작동되는 내부 회전 베젤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1978년, IWC와 20년의 파트너십을 자랑하는 디자이너 페르디난드 A. 포르쉐와의 첫 공동 작업의 결과물인 컴파스 워치가 IWC 샤프하우젠에서 개발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첫선을 보였습니다. 전설적인 포르쉐 911 디자이너와의 지속적인 협업은 1980년 초반 IWC 의 첫 번째 군용 다이버 워치의 개발로 이어지고, 1982년, 유사한 디자인의 스포츠 다이버 워치인 오션 2000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초의 다이버 워치 컬렉션이 된 오션 2000은 200bar 수압 저항 기능 테스트를 완료한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로 제작되었습니다. 당시 IWC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티타늄 밀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였습니다. 부식에 강하고, 가벼우면서 거의 파손이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강도의 금속인 티타늄은 다이버 워치 제작에 적합한 소재입니다. 1997년 출시한 GST 스포츠 워치 컬렉션은 곧 견고함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으며 일상에서 착용하기에도 전혀 손색없는 실용적인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 IWC는 '아쿠아타이머'라는 전통적인 이름을 복원하며 아쿠아타이머 GST 오토매틱 2000이라는 티타늄 소재의 시계를 출시합니다. 200bar 수압 저항 기능 테스트를 완료한 다이버 워치는 새로운 스포츠 워치 컬렉션으로 추가되었습니다. IWC 엔지니어들의 발명에 대한 열정은 1999년 GST 딥 원의 개발로 이어집니다. 매력적인 티타늄 케이스의 이 다이버 워치는 기계식 수심 측정기가 장착된 최초의 IWC 시계입니다.

IWC의 핵심 메시지인 '인간을 위한 공학'을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의 활동성, 모험 정신, 탁월한 기술과
남성적 매력의 조화로 완벽하게 구현되고 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 마케팅 & 홍보 이사, 고리스 베르버그(Goris Verburg)

2004년에는 아쿠아타이머 오토매틱 2000이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1967년 출시된 첫 번째 아쿠아타이머와 마찬가지로 “4시 방향“에 위치한 자동 밀폐형 크라운(self-sealing crown)을 통해 작동되는 내부 회전 베젤을 장착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해에 크로노그래프와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스플릿 미닛 핸드를 장착한 다이버 워치인 아쿠아타이머 스플릿 미닛 크로노그래프(Aquatimer Split Minute Chronograph)도 출시되었습니다. 이로써 매우 특별한 스플릿 미닛 핸드의 기능을 최고 120미터 깊이까지 원하는 순간마다 작동 혹은 정지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은 빈티지 워치(Vintage Watch)에 역량을 집중한 해로 IWC는 1967년 출시된 오리지널 아쿠아타이머와 동일한 외관을 가진 아쿠아타이머 오토매틱(Aquatimer Automatic)을 선보입니다. 빈티지임에도 불구하고 이 모델은 멋진 진열장 보다는 혹독한 수중 환경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진정한 다이버 워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개발된 2009년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은 최고의 기계식 워치메이커가 되고자 하는 IWC 샤프하우젠의 열정을 확실히 뒷받침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확대된 사이즈의 2009년 다이버 워치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새로운 특징은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된 외부 회전 베젤이었습니다. 베젤의 아래쪽 표면에는 너무 어둡거나 시야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다이버가 잠수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여러 겹의 수퍼 루미노바®* 코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18캐럿 레드 골드 소재의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Aquatimer Chronograph)는 IWC 최초의 귀금속으로 제작된 다이버 워치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쿠아타이머 딥 투(Aquatimer Deep Two)는 GST 딥 원을 계승한 모델로 현재 잠수 깊이뿐 아니라 다이버의 최대 잠수 깊이를 최고 50미터까지 기록해 주는 정밀한 기계식 수심 측정기로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Aqua-timer Chronograph)는 다크 블루 또는 블랙 컬러의 다이얼 위에 첫 번째 15분을 표시하는 호 부분을 강렬한 붉은 산호색 또는 노란색 컬러로 장식한 매력적인 디자인과 놀랍도록 견고한 기술력이 특징이었습니다. 2009년 러버 코팅 케이스로 첫 선을 보인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갈라파고스 아일랜드” 에디션(Aquatimer Chronograph Edition “Galapagos Islands”)은 아쿠아타이머 컬렉션의 핵심 모델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육상과 수중에서 진행되는 후원 활동

IWC와 찰스 다윈 재단과의 인연은 전 세계 과학계가 다윈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던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찰스 다윈 재단의 CEO인 스웬 로렌즈(Swen Lorenz)는 다음과 같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우리의 오랜 파트너인 IWC 샤프하우젠이 그동안 제공해 준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IWC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중요한 자연 보호 활동 및 연구 작업을 계속해서 전개할 수 있었고, 우리의 대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습니다.” IWC는 “갈라파고스 아일랜드”(Ref. IW379502)와 “갈라파고스 탐사 50주년”(Ref. IW379504)이라는 두 개의 새로운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찰스 다윈 재단에 헌정하였고, 두 타임피스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찰스 다윈 재단과 그 산하 연구소에 후원함으로써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IWC는 또한, 2004년부터 쿠스토 소사이어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쿠스토 소사이어티가 추진하는 해양 보호 구역 지정 활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해양 보호 구역 지정은 어류 남획과 불법 포획, 환경 파괴 등으로부터 해양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자크 쿠스토와 함께 앞선 기술에 대한 선구자적 정신과 완벽을 추구하는 신념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태고의 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갈라파고스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이런 이유로 2014년 IWC는 미래를 내다보는 해양 챔피언 자크 쿠스토에게 바치는 6번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엑스페디션 자크 이브 쿠스토” 에디션(Aquatimer Chronograph Edition “Expedition Jacques-Yves Cousteau”)(Ref. IW376805)은 1971년 이루어진 칼립소호의 환상적인 갈라파고스 제도 원정을 기념하는 모델입니다. 시계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쿠스토 소사이어티에 후원금으로 제공되어 헌신적인 환경운동가였던 자크 쿠스토의 뜻이 지속적으로 실현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위협받는 인류의 낙원

갈라파고스 제도는 에콰도르 서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곳은 격리된 환경과 특별한 기후 조건으로 독특한 동식물이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제도를 구성하고 있는 섬들이 서로 판이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자연 선택'에 따라 지구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동물종이 탄생하였습니다. 자이언트 거북, 바다 이구아나, 그리고 유명한 다윈의 핀치까지 갈라파고스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40퍼센트 정도는 오직 갈라파고스에서만 발견되는 고유종입니다. 이러한 희귀한 생물들은 1835년 갈라파고스 제도를 방문한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과 자연 선택 및 적응을 통한 종의 진화에 대한 이론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근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차갑고 영양이 풍부한 훔볼트 해류(Humboldt Current)와 따뜻한 북적도 반류(North Equatorial Countercurrent), 섭씨 17도 정도의 비교적 따뜻한 크롬웰 해류(Cromwell Current) 등 다양한 해류의 영향으로 제도 주변의 바다 역시 풍부한 해양 생물의 보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고래와 갈라파고스 상어, 바다사자, 펭귄, 만타가오리 등 해양 동물의 낙원이며, 전 세계 어떤 바다에서도 볼 수 없는 희귀한 생물들 덕분에 다이버들에게도 천국과 같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78년 유네스코(UNESCO)는 갈라파고스 제도를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고, 에콰도르 정부는 1959년에 갈라파고스 제도 육상 면적의 97퍼센트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했습니다. 1998년에는 갈라파고스 제도 주변에 해양보호구가 설정되었습니다. 2001년에는 갈라파고스 해양보호구(Galapagos Marine Reserve)까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넓은 해양 환경 보존 지역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갈라파고스 제도가 2010년 유네스코의 적색 목록(Red List: 국제자연보호연맹이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에 대해 2~5년마다 발표하는 보고서로, 정식 명칭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작은 성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살아있는 진화의 실험실은 특히 외래 동식물종의 침입과 정착, 여행객의 증가와 불법 어획 등으로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다윈이 발견했던 핀치종 중 하나인 맹그로브 핀치(mangrove finch)는 외부 유입종인 파리의 위협으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도구를 사용하여 먹이를 구할 줄 하는 이 영리한 새는 현재 남아 있는 개체수가 70마리 정도에 불과합니다. 찰스 다윈 재단은 갈라파고스 제도의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능한 모든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국제적인 비영리 조직은 지난 50년 동안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산타 크루즈(Santa Cruz) 섬에서 과학 연구소를 운영해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100명이 넘는 과학자와 학생, 교사, 자원 봉사자들이 갈라파고스 토착 동식물을 연구하고 세계자연유산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찰스 다윈 연구소는 국립공원 관리인 교육과 학생 및 교사들을 위한 세미나 운영, 연구 결과 발표, 기부금 모금 등도 책임지고 있습니다.

*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는 IWC Schaffhausen이 독점적으로 소유한 등록 상표가 아닙니다.

문의처

IWC 샤프하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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