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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주년 기념

IWC 샤프하우젠의 새로운 포르투기저 워치

날짜2015-01-01T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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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Portugieser Annual Calendar
—포르투기저 애뉴얼 캘린더, Reference IW503502

2015년, IWC 샤프하우젠은 새로운 포르투기저 시계들을 통해 전통이 풍부한 포르투기저 컬렉션 출시 75주년을 기념합니다. 새로운 포르투기저 컬렉션은 75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기술 및 디자인 면에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출시됩니다. 이와 동시에 스위스 고급 워치 매뉴팩처인 IWC는 무브먼트 자체제작의 전문성을 살려서, 향후 몇 년 동안 세 가지의 새로운 자체제작 칼리버 시리즈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를 향한 첫 걸음으로 네 가지 새로운 포르투기저 컬렉션 모델에 탑재된 52000 칼리버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애뉴얼 캘린더가 첫선을 보이고, 디지털 빅 데이트가 장착된 퍼페추얼 캘린더 컴플리케이션이 포르투기저 포트폴리오에 최초로 합류합니다.

“2015년, IWC 샤프하우젠은 진정한 아이콘, 포르투기저 출시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IWC 샤프하우젠의 CEO인 조지 컨(Georges Kern)의 인사말입니다. “포르투기저는 IWC의 가장 오래되고 잘 알려진 시계일 뿐만 아니라, 우리 브랜드의 가장 권위있는 대표작입니다.” 1930년대, 포르투기저의 심플하고 고전적인 디자인은 시대에 훨씬 앞서 있었습니다. 포켓워치 무브먼트는 정확성의 측면에서 표준이 되었으며, 오늘날 시계 산업에서도 크게 각광받고 있는 빅 사이즈 손목시계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포르투기저 컬렉션은 정교한 컴플리케이션과 무브먼트를 통해 수 십 년전부터 IWC의 전문성과 자체제작 능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라고 조지 컨은 설명합니다. “우리의 다른 어떤 시계 컬렉션도 이렇게 많은 오뜨 올로제리(Haute Horlogerie: 최고급 수공예 시계 제작)의 기술적 걸작들을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포르투기저의 해인 2015년의 중심에는 이미 현재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4가지 모델에 장착된, 새로 제작된 자체제작 52000 칼리버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샤프하우젠에서 시작된 매뉴팩처인 IWC는 향후 몇 년간 자체적인 개발과 생산을 통해 69000과 42000 두 가지 칼리버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조지 컨은 자체적인 무브먼트 포트폴리오의 보강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신개발 칼리버들은 현재 있는 컬렉션을 더 풍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 및 미적 기준을 정립할 것입니다. 이는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키고 오뜨 올로제리(최고급 수공예 시계제작) 분야에서 국제적인 성공을 이룩한 IWC의 위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IWC 75 Years Portugieser

한 눈에 보는 새로운 IWC 포르투기저 컬렉션

IWC는 새로운 포르투기저 애뉴얼 캘린더(Portugieser Annual Calendar (Ref. 5035))를 통해 최초로 애뉴얼 캘린더를 선보입니다. “12시 방향”에 위치한 3개의 반원 모양의 개별 디스플레이 창들에 월, 일, 요일이 표시됩니다. 애뉴얼 캘린더의 전환 매커니즘은 각각의 달마다 다른 날짜수는 인식하지만, 2월의 상이한 날짜수나 윤년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세 개의 디스플레이 디스크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추가적인 토크(torque)는 두 개의 배럴을 가진 새로 개발된 자체제작 52850 칼리버에서 제공합니다.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디지털 데이트 먼스 “75주년 기념”(Portugieser Perpetual Calendar Digital Date-Month Edition “75th Anniversary” (Ref. 3972)) 에디션 덕분에 이제 포르투기저 컬렉션도 날짜와 월을 나타내주는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가진 모델을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이 특별한 시계는 IWC의 집약된 기술력을 플라이백 기능을 가진 크로노그래프와 빅 디스플레이를 위한 퀵 액션 스위치, 윤년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퍼페추얼 캘린더를 장착한 IWC 자체제작 89801 칼리버 안에 결합시켰습니다.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중심에는 포르투기저 핸드와인드 8 Days “75주년 기념”(Portugieser Hand-Wound Eight Days Edition “75th Anniversary” (Ref. 5102))이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은 1930년대 출시된 오리지널 포르투기저(Ref. 325)를 강하게 연상시키지만, 시계 안에 내장된 8일 동안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IWC 자체제작 59215 칼리버는 최첨단 기술의 상징입니다. 새로운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Portuieser Yacht Club Chronograph (Ref. 3905))의 중요한 디자인 변경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케이스 직경이 45.4mm에서 43.5mm로 축소되었습니다. 이것은 포르투기저 라인 가운데 가장 스포티한 이 시계가 약간은 작은 사이즈로 출시되기를 바라는 많은 고객들의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새로운 러버 밴드의 넓이는 슬림하고 스포티한 시계의 특성과 좋은 조화를 이룹니다. 우아한 디자인, 적당한 케이스 두께와 높은 실용성 덕분에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Portugieser Chrono-graph (Ref. 3714))는 이 기념적인 해에도 가장 인기있는 포르투기저 시계로서 명성을 이어갑니다. IWC는 새로운 컬렉션을 위해 두 개의 달을 가진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Portugieser Perpetual Calendar with a double moon (Ref. 5034))와 하나의 달을 가진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Portugieser Perpetual Calendar with a single moon (Ref. 5033))를 디자인과 기술적인 면에서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2015년부터 두 모델 모두에 솔리드 레드 골드 로터와 블루 컬러의 스크류가 장착된 새로운 IWC 52000 칼리버 시리즈의 자체제작 무브먼트가 탑재되고, 아치형 전면 글래스와 고급스러운 산토니의 스트랩이 장착됩니다. 더블 문 모델의 다이얼은 최초로 포르투기저의 전형적인 디자인 요소인 레일 웨이 스타일의 챕터링으로 단장되었고, 골드와 실버 소재의 반짝이는 작은 별들이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 위에서 화려하게 빛납니다. 올해부터 포르투기저 오토매틱(Portugieser Automatic (Ref. 5007))은 새로운 자체제작 52000 칼리버 시리즈의 무브먼트에서 동력을 제공받습니다. 전설적인 펠라톤 와인딩도 한 단계 개선되었습니다. 와인딩 폴과 오토매틱 휠뿐 아니라 로터의 베어링도 극도로 단단하고 내마모성이 뛰어난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으며, 하나가 아닌 두 개의 배럴에서 4 hertz 진동수의 7-days 파워리저브를 위해 필요한 동력을 제공받습니다. 2015년, IWC는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미스테르 레트로그레이드(Portugieser Tourbillon Mystère Rétrogra-de (Ref. 5046))의 외관을 더욱 개선했습니다. 새로운 전면 아치형 사파이어 글래스가 시계를 더욱 슬림해 보이도록 합니다. 고급스러운 산토니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과 새로 제작된 자체제작 51900 칼리버는 이 타임피스에 신비로운 매력을 한층 더해 줍니다. 포르투기저 미닛 리피터(Portugieser Minute Repeater (Ref. 5449))는 워치메이킹 예술의 가장 정교한 컴플리케이션의 하나인 미닛 리피터를 통해 정밀 시계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출시 5주년을 맞는 포르투기저 그랑 컴플리케이션(Portugieser Grande Complication (Ref. 3776))은 퍼페추얼 캘린더, 퍼페추얼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와 미닛 리피터를 하나로 결합시킨 오뜨 올로제리(Haute Horlogerie: 최고급 수공예 시계 제작)의 걸작품입니다. 다이얼은 더욱 명확하고 단정해 졌고, 백 케이스에는 컴퍼스 로즈(compass rose)가 새겨져 있습니다. 18캐럿 레드 골드 버전과 플래티늄 버전 모두 각각 250피스만 한정 제작됩니다.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핸드와인드(Portugieser Tourbillon Hand-Wound (Ref. 5463))는 섬세한 투르비옹을 통해 정밀 시계 역학 전문가들에게 변함없는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

“2015년, IWC 샤프하우젠은 두 가지 새로운 모델과 개선된 여섯 가지 포르투기저 모델을 통해 다시 한번 그들의 혁신 능력과 시계 예술에 대한 열정을 증명했습니다. 특별히 포르투기저 라인은 새로운 자체제작 52000 칼리버 시리즈를 통해 업그레이드되었고,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선보입니다.” IWC의 CEO 조지 컨이 포르투기저 컬렉션 재런칭의 의미를 정리합니다. “포르투기저 컬렉션은 우수한 제작 기술과 상징적인 디자인, 인상적인 역사를 통해 IWC가 국제적인 명성을 이어가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여할 것을 확신합니다.”

IWC Portugieser Annual Calendar
—IWC는 새로운 포르투기저 애뉴얼 캘린더(Portugieser Annual Calendar (Ref. 5035))를 통해 최초로 애뉴얼 캘린더를 선보입니다.

아름답고 웅장하며, 정확성을 지닌 샤프하우젠의 자체제작 무브먼트

샤프하우젠에서는 자체적인 칼리버 제작 능력의 향상과 워치메이킹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이미 1895년에 발행된 IWC 카탈로그에서 우리는 이런 글귀를 발견하게 됩니다. “최고의 시계장인들은 워치메이킹의 규칙과 수학의 법칙에 따라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오리지널 시계 무브먼트들을 제작합니다. 다이얼과 핸즈, 스프링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품들은 자체적으로 생산됩니다.” IWC 샤프하우젠의 연구 개발(R & D) 부소장인 스테판 이넨(Stefan Ihnen)은 오랜 매뉴팩처 전통을 상기시킵니다. “존스(F. A. Jones)에 의한 기업 설립 초기부터 IWC에는 독자적인 생산과 수준높은 제작 능력을 추구하는 뿌리깊은 전통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우리 선조들 때처럼 마지막 톱니바퀴 하나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제작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는 특별히 무브먼트와 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제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옹, 미닛 리피터와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와 같은 오뜨 올로제리의 빛나는 성과물들을 우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IWC 자체제작 칼리버 시리즈 52000, 69000과 42000은 기술적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되었는데, 이것은 무엇보다도 정확성의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추가적인 세라믹 부품의 사용으로 오토매틱 와인딩은 실제적으로 거의 마모없이 작동합니다. 스테판 이넨의 설명입니다. “다루기 어려운 이 소재를 시계 부품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시계 시장에서는 드문 일입니다. 이를 통해 IWC 샤프하우젠은 시계 산업의 소재 혁신가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될 것입니다.”

52000 칼리버 시리즈를 통해 포르투기저 라인의 무브먼트에 새로운 미학을 도입하게 됩니다. “우리는 플레이트와 브릿지의 디자인과 마감 처리를 명확하게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챤 누프(Christian Knoop)가 설명합니다. “슬림해진 비율의 로터는 시계 내부의 움직임과 테크닉을 관찰할 수 있도록 시야를 확보해 줍니다. 또한 거의 마모가 없는 화이트와 블랙 세라믹 부품들의 개선된 펠라톤 와인딩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52000 시리즈 칼리버들이 탑재된 포르투기저 프리미엄 모델들의 로터는 18캐럿 솔리드 레드 골드로 제작됩니다. 여기에 많은 시계 애호가들에게 정교한 자체제작 무브먼트의 필수 액세서리로 여겨지고 있는 블루 컬러의 스크류도 사용됩니다. 페를라쥬와 제네바 스트라이프 무늬의 장식, 붉은색의 루비, 푸른색의 스크류, 검은색의 세라믹 부품들과 레드 골드의 로터가 어우러져 이 자제 제작 무브먼트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품격을 느끼게 해 줍니다.

존스(F. A. Jones)에 의한 기업 설립
초기부터 IWC에는 독자적인 생산과
수준높은 제작 능력을 추구하는
뿌리깊은 전통이 있었습니다.

IWC Portugieser Annual Calendar
—모든 52000 칼리버 시리즈를 위해 더 슬림해진 로터와 더 개방된 브릿지들이 장착되었고, 솔리드 골드의 “프로버스 스카프시아(Probus Scafusia)” 메달리온이 삽입되었습니다.

52000 칼리버 시리즈를 통해
포르투기저 라인의 무브먼트에
새로운 미학을 도입하게 됩니다.

정교한 장식에도 불구하고 무브먼트들은 특유의 기술적인 모습을 유지합니다. 이를 통해 IWC 샤프하우젠은 이미 회사의 설립자인 F. A. 존스가, 그 시대에 가장 현대적인 생산 방식을 사용해 초석을 놓은 엔지니어링 정신을 충실히 지키고 있습니다. 샤프하우젠에는 시계 무브먼트의 장식과 관련된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최초로 출시된 F. A. 존스 칼리버들에서도 이미 인그레이빙과 장식적인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시 미국 워치메이커들에 의해 생겨난 일반적인 관행에서 비롯되었는데, 그들은 고객들이 시계의 복잡한 내부 구조가 작동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시계를 열어 무브먼트가 보이도록 상점의 진열장에 전시해 놓았습니다. 비록 그들이 완성품의 시계에서는 이 무브먼트를 볼 수 없지만 말입니다.

현재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5가지 모델에는 새로운 아치형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되었습니다. 이것은 시각적으로 시계의 두께가 얇아 보이게 하고, 클래식한 우아함을 강조해 줍니다. 케이스의 구조에 어울리는 라운드의 러그는 착용감을 향상시켜서, 가는 손목을 가진 분도 부담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구두 메이커인 산토니사의 고급스러운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은 수작업으로 제작된 제품들 중에서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정교한 마무리 작업을 거쳐 완성된 스트랩 하나하나는 고유의 컬러 톤을 갖게 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지니게 됩니다. 이러한 매혹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 명암과 완벽한 광택을 갖게 될 때까지 여러 종류의 페이스트로 가죽의 표면을 연마합니다.

Portuguese Chronograph Marquee 04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Ref. 3714

스타일 아이콘이 된 IWC 포르투기저

최초의 “빅 사이즈 손목 시계”가 등장한 1939년, 커다란 사이즈와 심플한 다이얼, 단순한 원형 케이스의 이 시계는 당시 유행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가능하면 장식성이 돋보이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사각형 손목 시계가 각광을 받고 있었습니다. 유리 반지에 패인 터널 모양의 흠집이라고 불린 홈이 파인 베젤이 장착된 커다란 케이스와 직선 형태의 러그는, 화려한 곡선 장식 문양과 눈에 띄는 액세서리들을 선호하던 시대 정신에 대한 모욕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포르투기저의 전신이 된 시계에서는 아라비아 숫자가 심플한 막대 모양의 인덱스로 교체되었고, 이것은 가는 잎사귀 모양의 핸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다이얼의 중앙은 하나의 면을 통해 분리되고, 챕터링에는 당시 포켓워치에 널리 쓰이고 있던 “chemin-de-fer”(철도) 형태 디자인이 도입되었습니다. 이 그래픽 요소는 “6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에 다시 한번 등장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당시의 IWC 워치메이커들에 의한 포르투기저의 케이스와 다이얼의 디자인이 대성공을 거뒀으며 그에 걸맞은 인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챤 누프는 포르투기저의 탄생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명확한 구조와 미니멀리즘, 우아함을 지닌 오리지널 다이얼은 여전히 스타일을 주도하고 있고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포르투기저 핸드와인드 8 Days “75주년 기념”(Portugieser Hand-Wound Eight Days Edition “75th Anniversary”(Ref. 5102))은 이 시계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습니다. 오리지널 포르투기저와 비교해 볼 때,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변경시키지 않았습니다.”

75년 IWC 포르투기저 시계의 역사

IWC 포르투기저 컬렉션 75년의 역사 가운데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을 순서대로 나열한다면, 시계 제작 예술에 관련된 특별한 사건들이 풍성하게 담길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오리지널 모델의 탄생에 관한 신화로부터 시작됩니다. 1930년대 후반 두 명의 포르투갈 사업가들이 선박용 크로노미터의 정확성을 갖춘 손목 시계를 IWC에 주문합니다. 당시로서는 사이즈가 큰 포켓워치의 무브먼트만이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워치메이커들은 시계의 오른쪽에 크라운이 위치한 헌터 포켓워치 무브먼트 74 칼리버를, 후에는 98 칼리버를 손목시계 케이스에 탑재했습니다. 1939년 이렇게 최초의 새로운 포켓워치 스타일 손목시계 (Ref. 325)가 제작되었습니다. 관련 서적들에는 아무런 꾸밈없이 “큰 손목 시계”라고 소개되었고, 다른 IWC의 아이콘들과 운명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계는 시대를 훨씬 앞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1980년대 초반까지 제작된 시계의 숫자가 모두 합쳐서 단지 몇 백 개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1993년이 되어서야 이 시계는 비로소 “포르투기저”라는 이름을 가지고 화려하게 컴백했습니다.

추가 정보

IWC Schaffhausen Public Relations
홍보부 매니저
이메일 press-iwc@iwc.com

IWC Portugieser
—1939년 이렇게 최초의 새로운 포켓워치 스타일 손목시계 (Ref. 325)가 제작되었습니다.

1967년 IWC는 바젤 시계 박람회에서 요트 클럽 오토매틱(Yacht Club Automatic (Ref. 811 A/AD))을 선보였는데, 이것은 현재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Portugieser Yacht Club Chronograph)의 전신입니다. 이 고급 남성 시계는 마치 거친 바다 위의 험난함을 견디기 위해 창조된 것 같습니다. 효율적인 펠라톤 와인딩이 장착된 무브먼트는 스프링과 고무 완충기를 이용해 이중으로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케이스 안에 탑재되었습니다. 내구성과 실용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이 특별한 시계, 요트 클럽(Yacht Club)은 IWC의 베스트셀러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기업 창립 125주년인 1993년, IWC 샤프하우젠은 포르투기저 컬렉션 재탄생의 시간을 맞이합니다. IWC는 1930년대 탄생한 “남성용 포켓워치”의 전설과 현재를 이어주는 시계들을 “포르투기저”라고 명명하고 한정판 스페셜 시리즈로 출시했습니다. 기념 에디션(anniversary edition (Ref. 5441))은 오리지널 모델로부터 심플한 다이얼 디자인뿐만 아니라, 볼륨감있는 포켓워치 무브먼트의 전통도 물려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던 그 사이즈가, 이제는 손목 위의 새로운 시계 형태가 되어 시계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며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후 몇 년간 포르투기저 라인은 늘 새롭고, 때로는 놀랄만한 컴플리케이션들을 통해 오뜨 올로제리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1995년에는 매우 정교한 미닛 리피터(Minute Repeater (Ref. 5240))와 스플릿 세컨즈 핸드를 장착한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 with Split-Seconds Hand (Ref. 3712))가 출시되었습니다.

2000년에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2000 (Portugieser Auto matic 2000 (Ref. 5000))의 7-days 자체제작 5000 칼리버가 오토매틱 무브먼트 역사의 기술적 도약을 보여 주었는데, 이 칼리버의 제작에 5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 칼리버에는 무엇보다 양방향 펠라톤 와인딩과 높은 정확성을 위한 브레게 스프링이 장착된 밸런스가 통합되었습니다. 이 한정판 시계는 순식간에 모두 판매되었고,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기초를 놓았습니다.

새롭게 제작된 퍼페추얼 캘린더가 장착된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Portugieser Perpetual Calendar (Ref. 5021))를 통해 2003년 다시 한 번 IWC의 혁신 능력을 증명하였습니다. 이 시계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퍼페추얼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 펠라톤 폴 와인딩을 장착한 7-days 파워리저브를 결합시킵니다. 시계 위의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재현되는 달의 주기와 실제 달의 주기와의 오차가 577.5년 동안 단 하루에 지나지 않습니다.

2005년 출시된 핸드와인딩이 장착된 포르투기저 F. A. 존스(Portugieser F. A. Jones (Ref. 5442)) 한정판은 IWC 샤프하우젠 매뉴팩처 설립자를 위한 클래식한 기념물을 되었습니다. 이 시계의 자체제작 98290 칼리버 안에서는 초창기 F. A. 존스 무브먼트들의 스타일이 인용된 가늘고 긴 인덱스나 제네바 스트라이프 무늬로 장식된 4분의 3브릿지 등이 작동합니다. 2007년에는 포르투기저 컴플리케이션에 또 하나의 대단한 워치메이킹의 성과물이 추가되었습니다. 그것은 개별의 시, 분, 초 디스플레이를 가진 레귤레이터 (Ref. 5444)입니다. 2008년 IWC 빈티지 컬렉션(IWC Vintage Collection) 가운데 레일 웨이 형태의 챕터링과 아치형 전면 글래스를 가진 1939년의 오리지널 모델과 너무나도 닮았지만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포르투기저 핸드와인드(Portugieser Hand-Wound (Ref. 5445))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IWC Portugieser Annual Calendar
—포르투기저 애뉴얼 캘린더, Reference IW503504

2010년 IWC는 매혹적인 새 모습으로 다시 한번 “포르투기저”의 해를 기념합니다. 컬렉션을 대표하는 모델의 선두 주자는 포르투기저 그랑 컴플리케이션(Portugieser Grande Complication (Ref. 3774))입니다.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미스테르 레트로그레이드(Portugieser Tourbillon Mystère Rétrograde (Ref. 5044))는 공중에 떠있는 듯한 투르비옹의 신비로움과 단번에 제자리로 되돌아 오는 데이트 디스플레이의 논리를 연결시켰습니다. 포르투기저 핸드 와인드(Portugieser Hand-Wound (Ref. 5454))는 다양한 스타일의 인용을 통해 오리지널 모델과 현재의 모델 사이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Portugieser Yacht Club Chronograph (Ref. 3902))는 1967년에 출시된 요트 클럽 오토매틱(Yacht Club Automatic)의 전통을 계승하며, 포르투기저 컬렉션에 스포티한 감각을 부여합니다.

2011년 선보인 포르투기저 시데럴 스카푸시아(Portugieser Sidérale Scafusia (Ref. 5041))는 포르투기저 라인을 풍성하게 합니다. 이 시계는 IWC가 이제껏 제작했던 시계 가운데 가장 특별하고 복잡한 기계식 시계입니다. IWC 샤프하우젠의 개발팀이 이 환상적인 걸작품을 개발하고 제작하는데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특허를 획득한 항력 투르비옹, 항성시, 일출 시간과 일몰 시간 같은 컴플리케이션은 IWC 워치메이커들의 뛰어난 창의력을 증명해 줍니다. 개별적으로 계산된 별자리 지도와 수 많은 선택 사항의 조합은 시계 하나하나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고유함을 지닌 유니크한 작품으로 만듭니다. 2013년, 8-days 파워리저브를 장착한 포르투기저 핸드와인드 8 Days(Portugieser Hand-Wound Eight Days (Ref. 5102))와 자체제작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한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클래식(Portugieser Chronograph Classic (Ref. 3904))은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흥미진진한 역사 가운데 잠정적인 마침표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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