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는 2015년 F1 세계 챔피언 겸 IWC 샤프하우젠의 브랜드 홍보대사 루이스 해밀턴과 함께 #IWCTalksTo 시리즈를 이어갑니다.
바이오그래피
영국 출신의 루이스 해밀턴은 8살이 되던 해에 생애 최초로 어린이용 고카트에 탑승한 이후 자동차와 레이싱에 대한 열정을 깨달았습니다. 2007년 맥라렌 팀의 포물러1 드라이버로 데뷔한 그는 같은 해 월드 챔피언십에서 2위에 입상하였고, 2008년 시즌 말 포뮬러1 역사상 최연소 월드 챔피언에 오르며 특별한 커리어의 첫 정점에 올랐습니다. 그 후 6년간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후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마음 먹었고, 2013년 시즌을 시작으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포뮬러1™ 팀에 합류하여 2014년 및 2015년에 다시 한 번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또한 그는 IWC 샤프하우젠과 함께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를 디자인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