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는 2016 굿우드 멤버스 미팅에서 “플라잉 핀(Flying Finn)” 미카 하키넨(Mika Häkkinen)과 함께 #IWCTalksTo 시리즈를 이어갑니다.
바이오그래피
핀란드 출신의 미카 하키넨(Mika Häkkinen)은 1990년대의 가장 성공한 F1 레이싱 드라이버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모터스포츠 최고 종목, 161회 그랑 프리 경주에 출전하였으며, 세계 챔피언십을 2차례 거머쥐었습니다. “플라잉 핀”으로 불렸던, 늘 겸손한 그는 라우레우스 스포츠 재단 홍보대사로 수년간 활동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열정을 북돋우며, 활력을 주려면 긍정적인 환경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문을 연 그는 라우레우스 홍보 대사로서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스포츠는 여러분에게 이 모든 것을 줄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웃음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