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는 F1 드라이버 겸 IWC 샤프하우젠의 브랜드 홍보대사 니코 로즈버그와 함께 #IWCTalksTo 시리즈를 이어갑니다.
바이오그래피
핀란드 출신의 포뮬러1 세계 챔피언 케케 로즈버그의 아들인 니코 로즈버그는 모터레이싱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레이싱 세계에 입문하였으며, 17살이 되던 해에 포뮬러1 레이싱 카에 탑승하면서 당대 최연소 드라이버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6년에 이르러 윌리엄스와 함께 포뮬러1에 데뷔하였고, 4년이 지난 2010년, 새로운 도전을 위해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포뮬러1 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니코 로즈버그는 아버지에게서 졸업 선물로 받은 IWC 시계에 완전히 매료되어 브랜드의 열정적인 애호가가 된 이후, 마침내 IWC 디자이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새로운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설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