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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프하우젠

더 롱기스트 플라잇

2019년 8월, 독특한 실버 크롬 마감으로 섬세하게 복원된 스핏파이어가 런던에서 이륙해 세계 일주를 시작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실버 스핏파이어 - 최장기 비행" 원정의 메인 후원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원정대의 주인공들, 영국으로 무사히 귀환하다.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Steve Boultbee Brooks)와 매트 존스(Matt Jones) 파일럿 듀오는 스핏파이어를 타고 최초로 세계 일주 비행을 완수하면서 비행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완성하였습니다. 볼트비 브룩스와 존스는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 12월 5일에 무사히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들은 정확하게 4개월 전 시작한 위대한 여정을 뒤로하고 굿우드에서 벌어진 성대한 환영식을 마주하였습니다.

 

이 뜻깊은 여정의 메인 후원자이자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해 온 IWC 샤프하우젠은 이들이 해낸 놀랄 만한 업적을 축하하기 위해 비행장에서 관계자만을 초대한 조촐한 환영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파일럿의 가까운 친구와 가족, IWC 경영진 및 관련 부서 직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스핏파이어가 착륙하는 장면을 지켜보았습니다. IWC 브랜드 홍보대사인 데이비드 쿨사드(David Coulthard) 또한 행사에 참석하여 이 용감한 파일럿 듀오가 영국으로 무사히 돌아온 것을 축하하였습니다.

 

“정말 근사한 환영식이었어요!”라고 1등 조종사 존스가 말했습니다. “정신없이 빠르게 이어진 여정을 마친 후에 임무를 완수하고 굿우드로 무사히 돌아온 지금 이 모든 것이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장소를 방문했으며 또한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을 바꿔 놓을 만큼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지나서 해안을 거쳐 얼어붙은 러시아의 광활한 평야를 지나 아시아 지역의 빽빽한 정글까지, 우리는 근사한 스핏파이어 안에 편안하게 앉아서 지구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개의 다른 타임존을 거쳐 여행하면서 볼트비 브룩스와 존스는 파일럿 워치 타임존 스핏파이어 에디션 “롱기스트 플라이트” (ref. Iw395501)를 착용하였습니다. 베젤을 회전하여 다른 타임존에 맞춰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자랑하는 이 특별한 타임피스는 이번 여정을 대표하는 공식 시계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이곳을 살펴보시거나 이곳에서 IWC 파트너십과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읽어보세요.

 


귀환이 다가오는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원정대의 유럽 여정

 

마지막 구간인 크레타섬에 착륙한 후,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원정대는 이번 주 유럽으로의 귀환에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파일럿들은 그리스와 이탈리아를 통과하며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이번 여정의 마지막 단계를 향해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약 4개월간 이어진 극한의 여정 끝에 크레타섬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몇 주간 사막만을 내려다본 우리에게 이날은 푸른 나무를 볼 수 있었던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다음날 오전, 우리는 북쪽을 향해 이동하여 마침내 아테네에 도착했습니다. 뇌우로 인해 여정은 잠시 지체되었지만,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예정에 없이 머물렀던 우리는 다시 조종석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찍 시작한 것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우리는 곧 이탈리아 해안 지대로 이동하여 이번 탐험의 주요 일정인 마지막 바다 횡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페스카라(Pescara)에서 잠깐 머물며 이탈리아 공군과 합류하게 될 파두아(Padua)로 이동하였고 이들은 AMX와 Typhoon 헬리콥터로 잠시 우리와 함께 비행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너무 거센 상황에서 며칠 동안 파두아에 묶여 있어야 했습니다." 토요일에 기상이 호전되어 우리는 알프스를 가로질러 독일 베를린까지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비행 구간에서도 약간의 문제는 있었지만, 우리는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정말 거의 집에 돌아온 것처럼 느껴지네요!"

 

다음 정착지: 네덜란드

 

이 세계 일주 여정은 라이브 트래커에서, 파트너쉽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버 스핏파이어- 더 롱기스트 플라잇” 원정대, 사막을 지나 유럽으로 돌아오다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원정대가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수립하며 팀에게 화려한 성공을 안겨주었습니다. 여정에서의 마지막 기계 점검을 위해 머문 바레인에서의 짧은 휴식 시간을 만끽한 두 파일럿은 잊지 못할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거쳐 8월 이후 처음으로 유럽의 흙을 다시 밟으며 지금까지의 비행 중 가장 장거리 비행을 완수했습니다.

 

“블레이드(Blades)의 에어 쇼를 감상했던 아부다비에서의 화려한 IWC 이벤트를 마무리하고 우리는 바레인으로 향했습니다. 스핏파이어를 타고 사막 위를 가로지르는 시간은 너무나 경이로웠습니다. 바레인에 도착한 우리를 셰이크 이사(Isa)와 셰이크 모하마드(Mohammed)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이들은 또한 비행기를 살펴보고 크루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모든 점검이 끝나자 우리는 조종석으로 돌아가 마침내 쿠웨이트를 거쳐 요르단의 아카바에 착륙했습니다. 이곳에 도착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까지의 비행 중 가장 장시간의 비행을 수행했습니다. 720마일이라는 기나긴 비행은 무려 3시간 20분이라는 시간을 쉼 없이 비행하여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극도로 피곤한 시간이었지만, 스핏파이어의 날개 너머로 내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은 그 모든 것을 견딜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요르단을 떠나 우리는 이집트로 향했고, 그곳에서 피라미드 위를 비행하는 믿기 어려운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때의 기억은 모든 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 후 마르사(Marsa)라는 이집트의 마을에서 잠깐 정착했고, 지중해를 건너 그리스에서 가장 큰 섬인 크레타의 헤라클리온(Heraklion)이라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유럽의 흙을 다시 밟는 것은 벅찬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고향으로 향하는 마지막 비행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정착지: 이탈리아, 스위스

 

이 세계 일주 여정은 라이브 트래커에서, 파트너쉽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버 스핏파이어- 더 롱기스트 플라잇” 원정대, 인도를 거쳐 중동에 도착하다

 

일본에서 출발해 미얀마에 도착했던 지난주에 이어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원정대가 계속해서 그 여정을 이어 나갑니다. 현재까지 실버 스핏파이어가 항해한 거리는 총 16,666마일이 넘습니다. 비록 피치 못했던 여러 문제가 발생해 11월의 첫 일주는 지연되었지만,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와 매트 존스 파일럿 듀오는 인도와 파키스탄을 거쳐 성공적으로 중동에 착륙해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양곤에서 만달레이로 향하면서 아름다운 미얀마를 향한 탐험의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방글라데시의 치타공에 머물 예정이었으나 시야를 확보할 수 없는 상황임을 깨닫고 대신 높은 상공에서 그 아름다운 광경을 내려다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힘든 비행을 마친 후 마침내 인도의 콜카타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곳의 시야는 더 열악했고 우리는 또 하루를 묶여 있어야만 했습니다.”

 

“나그푸르에 도착하자 인도 공군이 두 팔을 한껏 벌려 크게 환영해 주었습니다. 그들의 따뜻한 환대, 특히 문제들이 발생해 계획보다 며칠을 더 지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여준 친절함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고, 우리는 다시 조종석에 앉아 조드푸르를 향해 떠났습니다. 잠시 머물렀던 그곳에서 우리는 실버 스핏파이어 원정이 전시된 지역 박물관을 방문하기도 하고 왕궁에서 마하라자와 마하라니로부터 따뜻한 환영인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웅장한 실버 스핏파이어를 도시의 상공에서 촬영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이는 인도에서 보낸 시간 중 정말 근사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세계 일주 여정은 라이브 트래커에서, 파트너쉽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잠깐의 휴식 뒤, 아시아 여정을 이어가는 “실버 스핏파이어- 더 롱기스트 플라잇” 원정대

 

8월에 출발한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원정대는 대서양과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을 가로지르는 수천 마일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약 3개월 후 2주간의 휴식을 취한 파일럿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Steve Boultbee Brooks)와 매트 존스(Matt Jones)는 이 기록적인 모험의 남은 절반을 마치기 위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최근 미얀마에 도착한 두 파일럿은 조종석으로 돌아온 것을 매우 기뻐했습니다.

 

“원정의 후반부에 접어들기 전 몇 주간 쉴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절실히 필요했던 휴식 시간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내면서 비행 복귀를 앞두고 완전히 재충전된 느낌이었죠.”

 

“우리가 쉬는 동안, G-IRTY는 일본 하나마키 공항의 격납고에 보관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휴식 시간이었지만, 비행기는 50시간의 정비 점검을 받았기 때문에 작업이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었죠. 점검 결과가 좋게 나와서 여정의 다음 단계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다음 정착지: 아부다비와 바레인

 

이 세계 일주 여정은 라이브 트래커에서, 파트너쉽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 악화를 피해 러시아를 거쳐 일본까지 이동한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탐험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탐험이 8주차에 접어듦에 따라, 파일럿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와 매트 존스는 전례 없는 세계 일주 여정의 반환점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서 두 파일럿은 일본으로 가는 도중 러시아를 거쳐 이동하여 좋지 않은 기상 상태를 피하며 10일가량의 힘든 시기를 견뎠습니다.

 

“우리의 최종 단계는 사할린섬까지의 짧은 비행이었지만, 날씨가 또 한 번 발목을 잡았기 때문에 G-IRTY를 우리의 지원 파일럿인 이안 스미스(Ian Smith)의 유능한 손에 맡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PC12 지원 항공기를 타고 일본의 신치토세 공항으로 비행했기 때문에, G-IRTY의 유지 관리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안은 토요일에 우리의 소중한 스핏파이어를 일본까지 가져다주었고, 그곳에서 우리는 도쿄 근처의 류가사키로 향하는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태풍 타파는 우리의 생각과 달랐기에 이 험악한 폭풍우가 지나갈 때까지 하나마키로 우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멋진 여정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몇 주간 휴식을 취하며 준비하는 시간을 즐길 예정입니다. 10월 8일에 본격적으로 두 번째 구간을 시작하기 전까지 말이죠. 이 두 번째 구간은 아시아를 거쳐 중동,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럽으로 향하는 여정입니다. 계속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음 정착지: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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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롱기스트 플라잇: 5주 차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탐험의 5주 차를 맞이한 파일럿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와 매트 존스는 알래스카로 여행하기 전 캐나다로 회항하였습니다. 예정된 계획보다 6일 먼저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기상 상태로 인해 러시아로 출발하는 시간이 지연되며 프로젝트 시작 이래 처음으로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로의 멋진 귀환과 알래스카의 여정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미국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우리를 지원해준 모든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예를 들어 오리건주의 마드라스를 떠날 때, 썬더볼트 P47과 나란히 비행하는 특권을 누릴 수 있었는데 이는 우리 모두에게 특별하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G-IRTY가 시애틀의 보잉 필드(Paine Field)에서 50시간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우리는 캐나다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 정착지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킬로나(Kelowna)였습니다. 곧 비행기가 다시 한번 하늘을 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품고 항공기 복원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정착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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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롱기스트 플라잇: 4주 차

 

지난 8월 영국을 떠난 이래, 파일럿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와 매트 존스는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탐험에서 장장 6.449 마일이라는 인상적인 비행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전례 없던 세계 일주가 이제 5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IWC는 파일럿 듀오로부터 로스앤젤레스와 미국 서부 해안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오자마자 산타모니카에서 며칠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주로가 도시 한가운데 있어 착륙할 때 가정집들과 뒤뜰을 가로질러야만 했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뛰어나와 아름다운 스핏파이어를 구경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들에게는 물론 저희에게도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

 

“그 유명한 할리우드 사인을 기념하지 않고서는 로스앤젤레스를 떠날 수 없다고 생각했고, 퍼수트 항공(Pursuit Aviation) 동료들과 함께 나란히 비행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 전, 할리우드의 영화 산업과 실버 스핏파이어의 완벽한 만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다음 정착지: 캐나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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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롱기스트 플라잇: 3주 차

 

파일럿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와 매트 존스가 역사적인 세계 일주 탐험을 시작한 지 이제 3주가 지났습니다. 지난 며칠간 아이코닉한 스핏파이어와 함께 뉴욕을 시작으로 텍사스, 라스베이거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산타모니카를 거치며 미국 비행 스케줄을 따라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최고의 한 주였습니다! 맨해튼의 스카이라인과 자유의 여신상에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이제는 다음 정착지로 또다시 먼 거리를 비행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날씨가 매우 좋았고 다음 비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며칠간 비버 카운티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세계 일주 여정은 라이브 트래커에서, 파트너쉽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롱기스트 플라잇: 2주 차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원정이 3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은 이 역사적인 탐험의 순간들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광활한 그린란드부터 캐나다와 세상에서 가장 바쁜 도시 중 하나인 뉴욕의 창공을 비행한 두 명의 파일럿,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와 매트 존스는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환대에 힘입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위대한 도전을 꾸준히 이어나갑니다.

 

“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G-IRTY가 날아오르자 우리는 뉴욕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맨해튼의 스카이라인과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허드슨강을 따라 1,000피트 상공을 비행하는 그 기분은 정말 짜릿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조금은 비현실적이라 느껴졌고 우리가 해냈다고 믿기 어려웠죠.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정착지: 펠론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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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롱기스트 플라잇: 1주차

 

날씨로 인한 아이슬란드에서의 정박을 뒤로 하고, 실버 스핏파이어 팀은 캐나다 북부쪽으로 이동하기 전, 광활한 그린란드에 성공적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이 세계 일주 여정은 라이브 트래커에서, 파트너쉽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 착륙한 실버 스핏파이어

 

아이슬란드의 록 밴드 칼레오(Kaleo)의 보컬 JJ 율리우스 손(JJ Julius Son)이 파일럿들을 맞이합니다. IWC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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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실버 스핏파이어의 이륙을 기념하다

 

IWC 샤프하우젠과 볼트비 항공 학교가 에비에이션 어드벤처 리미티드(Aviation Adventures Ltd)와 함께 영국 남부에 위치한 굿우드에서 “실버 스핏파이어 - 더 롱기스트 플라잇” 탐험의 공식적인 시작을 기념하였습니다. 신중하게 복원되고 폴리싱 처리된 스핏파이어 항공기는 400여 명이 보내는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전례 없는 세계 일주를 위해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IWC는 이번 임무의 성공을 위해 메인 파트너로서 후원을 지속해왔으며 또한 공식 타임키퍼로도 활동하였습니다.

 

1943년 캐슬 브롬위치(Castle Bromwich)에서 처음으로 제작된 오리지널 스핏파이어 MK IX 항공기를 복원하기 위해 지난 2년간 12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동원되었습니다. 7월에 시행한 몇 번의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실버 스핏파이어”가 오늘 드디어 굿우드 비행장에서 이륙하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세계 일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이코닉한 영국 항공기와 함께하는 이번 탐험의 첫 조종은 볼트비 항공 학교의 공동 창립자 매트 존스(Matt Jones)가 책임졌습니다.

 

IWC 프레스 센터를 방문하셔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 세계 일주 여정은 라이브 트래커에서, 파트너쉽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험 정신을 기리는 아이코닉 항공기 : “실버 스핏파이어” 복원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IWC 샤프하우젠과 볼트비 항공 학교(Boultbee Flight Academy)가 “실버 스핏파이어(Silver Spitfire)” 복원을 기념합니다. 폴리싱 처리된 알루미늄으로 덮인 독특한 표면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영국 항공기의 아이코닉한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실버 스핏파이어”는 G-IRTY 신규 등록과 더불어 이번 달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오는 8월부터 전례없는 전 세계 비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경매에 참여하기 원하시면 이 곳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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